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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정각원』

    2026.03.3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2026.03.2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 속 역사인물』

    2026.03.2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6.03.2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6.03.2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포커스』

    2026.03.2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 성구』

    2026.03.2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 속 역사인물』

    2026.03.22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정각원』

작업도 수도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편집팀 얼마 전 선각으로부터 ‘작업도 수도’라는 말씀을 들었다. 작업이라고 하면 일을 하는 것인데 어떻게 수도가 된다는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힘든 걸 참아야 하는 것이라서 수도라는 말인가? 어쨌든 외동으로 태어나서 힘든 일이라고는 해본 적 없이 곱게 자란 내게 그 말씀은 좀처럼 이해되지 않았다. 선각은 이 말의 의미를 직접 깨달아 보라며 도장 김장작업에 나를 추천했다. 힘들고 어려울 게 뻔한 일이라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선각의 마음을 알기에 도장으로 향했다. 3일 동안 계속되는 김장에는 꽤 많은 사람이 참여했다. 첫날은 배추 뽑기와 배추를 잘라 절이는 작업이라 비교적 쉬웠다. 그러나 다음날이 되어 절여 놓은 배추를 씻고 옮기는 작업에 ..

대순진리회 회보 2026. 3. 30. 15:27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스스륵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태을주 한 구절에 제 업이 스르륵,기도주 한 구절에 제 척이 스르륵,억겁의 시간 스쳐 지나갑니다우주의 계절 끊임없이 돌고 돌아님의 곁을 지키고마음 오롯이 담아 기도합니다 스르륵, 스르륵선녀가 백 년에 한 번씩 돌산에 내려와비단 옷자락 스쳐 그 바위 닳을 때까지걸리는 시간이 1겁끝나지 않는 그 긴 시간과 공간 속에서하늘과 땅, 사람을 다 돌보시는 님께다가가 수줍게 인사드립니다 스르륵, 스르륵, 스르륵우주를 유영하는 물고기 되어거대한 장場 속에 몸을 맡깁니다멀리 떨어져 있어도서로 이어져 있음을마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르륵눈을 감고 태초의 나로 돌아가님의 뜻과 마음을푸른 밤의 깊은 달빛으로널리 비추어 내고자 합니다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

대순진리회 회보 2026. 3. 28. 15:14

대순진리회 - 『전경 속 역사인물』

전국시대 사군자(四君子): 신릉군(信陵君)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전국시대는 주(周) 왕실의 권위가 약해지면서 각 제후국이 무력과 지략을 경쟁하던 때이다. 진(秦)나라의 세력이 강성해지면서 6개 제후국[조(趙)·위(魏)·한(韓)·제(齊)·연(燕)·초(楚)]의 귀족들이 인재를 끌어들여 국력을 강화하려고 노력하였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전국사군자(戰國四君子)01이다. 전국사군자에 속하는 신릉군(信陵君, ?~기원전 243)은 위(魏)나라 소왕(昭王, ?~기원전 277)의 막내아들이자 안희왕(安釐王, ?~기원전 243)의 이복동생으로 이름은 위무기(魏無忌)02이다. 상제님께서는 『전경』 예시 59절 손병희의 만사(輓詞)03에서 그의 명성과 손병희의 명성을 비교하셨다. 과연 그의 명성이 어떠..

대순진리회 회보 2026. 3. 28. 15:13

대순진리회 - 『대원종』

진유(眞儒)와 부유(腐儒)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임인년 4월에 정남기를 따르게 하시고 금구군 수류면 원평에 있는 김성보(金聖甫)의 집에 가셔서 종도들과 함께 지내셨도다. 이때 김형렬과 김보경이 찾아왔도다. 상제께서 보경에게 유 불 선(儒佛仙) 세 글자를 쓰게 하고 정좌하여 눈을 감고 글자 하나를 짚게 하시니 보경이 불 자를 짚자 상제께서 기쁜 빛을 나타내시고 유 자를 짚은 종도에게 유는 부유라고 일러주셨도다. (교운 1장 6절) 위 성구에 따르면 상제님께서는 1902(임인)년에 종도들에게 눈을 감고 유·불·선 세 글자 중 하나를 짚게 하셨다. 종도 김보경이 불(佛) 자를 짚자 기쁜 빛을 나타내시고 유(儒) 자를 짚은 종도에게 ‘유’는 ‘부유’라고 말씀하셨다. 상제님께..

대순진리회 회보 2026. 3. 25. 15:24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뒤늦게 알게 된 수도의 참뜻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저는 상제님의 도를 안 지 10년이 넘은 수도인입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저는 상제님의 도가 아니었다면 제 안에 갇혀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한 채 상당한 시간을 헛되게 살아갔을 것입니다. 상제님의 도를 만난 것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새삼스레 많이 하게 됩니다. 도가 마냥 좋아 도의 일들을 열심히 했던 세월이 있지만 되짚어 보면 수도를 하면서 제게 벌어지는 일들이나 어려움을 주로 제 처지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러기에 남 탓을 하는 일이 많았고 선각들을 원망하는 일도 잦았습니다. 또한, 상제님의 도를 닦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냐고 탓을 했습니다. 물론 늘 막무가내로 탓을 했던 ..

대순진리회 회보 2026. 3. 24. 13:06

대순진리회 - 『대순포커스』

토성 산불, 진화의 현장에서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 2019년 4월 5일 오후 3시경 촬영 지난 4월 4일 강원도 고성, 속초, 인제 등에서 발생한 산불은 여의도 2배에 이르는 면적에 번지며 임야 530ha, 주택 510채, 공공시설 148곳, 축사 71동 등 많은 주택 및 시설물을 태웠다.01 다행히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천여 명이 넘는 이재민을 발생시키며 역대급 피해로 기록됐다. 정부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화재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당시 토성수련도장에서 불과 6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토성면 원암리의 주유소 맞은편 전신주의 개폐기에서 발생해 강한 바람을 타고 도장 종의원(식당) 건물 뒤 담장에까지 이르렀다. 한때 도장으로 불..

대순진리회 회보 2026. 3. 23. 15:08

대순진리회 - 『전경 성구』

학질로 사람이 상한다는 말이 옳도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또 3월 어느 날 “학질로도 사람이 상하느냐”고 자현의 지혜를 떠보시니라. 자현이 “학질은 세 축째에 거적을 갖고 달려든다 하나니 이 말이 상한다는 뜻으로 알고 있나이다”고 대답하니 상제께서 “진실로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다. (행록 5장 12절) 팔순인 자현의 모친이 3월 어느 날에 학질을 세 축 앓다가 갑자기 죽었도다. 이 소식을 들으시고 상제께서 “학질로 사람이 상한다는 말이 옳도다.”고 말씀하시니라. (행록 5장 13절) 기유(1909)년 3월 어느 날 상제님께서 학질에 대한 김자현의 지혜를 떠보고자 하셨다. “학질로도 사람이 상하느냐”는 상제님의 물음에 그는 “학질은 세 축째에 거적을 가지고 달려든다..

대순진리회 회보 2026. 3. 22. 16:35

대순진리회 - 『전경 속 역사인물』

염락제현: 장재(張載)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傳敎…佛道中興 其後五百年距今略一千年前大宋之時濂洛諸賢一時傳道(불도중흥 기후오백년거금약일천년전 대송지시염락제현일시전도)(교운 2장 26절) 1923(계해)년 도주님께서는 “이재신원(利在新元)”을 선포하시고, 지난 ‘원(元)’ 동안 가르침의 역사를 밝힌 〈전교(傳敎)〉를 내리셨다. 이에 따르면 초통(初統)에는 성군(聖君)이, 중통(中統)에는 성인(聖人)이 출현하였고, 계통(季統)에는 성인들의 가르침[敎]이 일시적으로 부흥하였는데, 위 『전경』 구절의 염락제현(濂洛諸賢)은 바로 계통의 중회(中會) 때에 활동한 중국 송(宋)나라의 여러 유학자를 말한다. 후대에서는 이들이 거주했던 곳, 즉 주돈이(周敦頤)의 염계(濂溪), 이정(二程: 정명도..

대순진리회 회보 2026. 3. 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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