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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치매 100만명 시대…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

언론속대순

by 벼리맘1 2025. 2. 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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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분당제생병원 신경과 과장은 “치매는 퇴행성 치매와 비퇴행성 치매로 나누어 구분한다. 퇴행성 치매란 뚜렷한 원인 없이 1차적으로 발생한 치매이고 비퇴행성 치매는 선행하는 질환이 원인이 돼 치매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뇌에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뇌출혈·뇌경색·뇌염·경련 발작 등)이 치매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그 외 전신적인 질환·약의 부작용·우울증 등 정실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어 질환 감별을 위해 진료 초기에 혈액검사 및 뇌 영상 등 다양한 검사를 꼼꼼하게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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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분당제생병원 “치매 100만명 시대…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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