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개원 26주년 기념식... "어려움 가운데서도 치료역량 향상"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개원 2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26일 기념식에서 나화엽 병원장은 “병원이 의정 갈등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올해 초부터는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가 4명으로 늘어, 치료 역량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외부 기관의 좋은 평가와 중환자실 인력 확충은 우리 병원이 환자를 잘 치료할 수 있는 역량을 공인해 주는 지표이므로 임직원은 큰 자부심을 가져도 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558 분당제생병원, 개원 26주년 기념식... "어려움 가운데서도 치료역량 향상" - 경인매일 - 세력에 타[경인매일=윤성민기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개원 2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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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9.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