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의 현명한 사람 분별법 2
부탁을 들어준다는 것은 나의 재산이나 시간을 써서 남에게 이득을 주는 행동이므로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주 접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이러한 부탁을 하는 사람은 굉장히 뻔뻔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더 이상 이용당하지 말고 과감하게 잘라내라. 세 번째 종교나 정치적 신념을 강요하는 사람은 피하라 사람은 모두가 같을 수는 없다. 결국 사람간의 관계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 사이에서 관계의 가치를 얻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그게 아무리 자신에게 좋다 한들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 되는 법이지만 그 중에서도 종교나 정치적인 신념은 결코 강요해서는 안 된다. 이런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것은 매우 피곤한 일이고 실제로도 인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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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0.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