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총무부 체험기 총무부 종사원들에게 감동을 느끼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 일각문 비계 설치 - 단청 보수를 하기 위해 비계를 설치하고 있다. 저는 교무부 수습 부원의 자격으로 한 달간 총무부를 체험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2013년 여름이 시작될 무렵, 총무부 종사원들과 함께하는 동안 많은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도장의 전체 살림을 맡고 있는 총무부에서 체험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성으로 옮겨 심는 소나무 6월 20일 오전 6시 관리동, 설레는 마음으로 총무부 아침 조회에 참석했습니다. 총무부 종사원들은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회는 차장께서 하루 일정을 간략히 설명하는 것이 주가 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후 총무부에서의 첫날..
대순진리회 회보
2024. 1. 19.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