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치매 100만명 시대…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
이재정 분당제생병원 신경과 과장은 “치매는 퇴행성 치매와 비퇴행성 치매로 나누어 구분한다. 퇴행성 치매란 뚜렷한 원인 없이 1차적으로 발생한 치매이고 비퇴행성 치매는 선행하는 질환이 원인이 돼 치매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뇌에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뇌출혈·뇌경색·뇌염·경련 발작 등)이 치매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그 외 전신적인 질환·약의 부작용·우울증 등 정실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어 질환 감별을 위해 진료 초기에 혈액검사 및 뇌 영상 등 다양한 검사를 꼼꼼하게 하게 된다”고 말했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64129 스카이데일리, 분당제생병원 “치매 100만명 시대…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스카이데일리, 초고령..
언론속대순
2025. 2. 2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