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약속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민원실 ▲ 빈사의 사자상(출처: 위키백과 www.wikipedia.org) ‘빈사(瀕死)의 사자상(獅子像)’은 1821년 덴마크의 조각가 베르텔 토르트발젠(1770~1844)이 기획하고 루카스 아혼(1789~1856)이 1824년 완성한 작품으로 스위스 루체른에 세워졌으며 길이 10m, 높이 6m에 달하는 대형 조각상이다. 사자는 죽어간 스위스 용병들을 상징하며 심장이 찔렸음에도 부르봉 왕조의 백합 문양이 새겨진 방패를 지키고 있는 것은 왕실에 충성스런 용병들의 모습을 찬양하는 것이라 한다. 사자상 위에는 “HELVETIORUM FIDEI AC VIRTUTI”라는 라틴어 명문이 새겨져 있으며 그 의미는 “헬베티아(스위스)의 충성심과 용감함”이라는 뜻이다..
대순진리회 회보
2025. 1. 2.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