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누적 충수염 수술 15,645건 진행..."충수염 수술은 발병 후 36시간 이내 골든타임"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외과 전병건 과장은 “충수염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은 우측 하복부의 극심한 통증이다. 충수가 오른쪽 골반과 배꼽 사이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위치를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충수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증상 초기에는 명치나 배꼽 주위의 상복부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체한 것처럼 답답한 느낌이 들다가 몇시간 후 통증이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 강도가 심해지며 해당 부위를 눌렀을 때 압통이 크게 느껴지면 충수염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166330 분당제생병원, 누적 충수염 수술 15,645건 진행..."충수염 수술은 발병 후 36시간 이..
언론속대순
2025. 3. 1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