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일각문』
큰 돌과 작은 돌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시간관리의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하버드 노교수의 일화다. 강의가 시작되자 노교수는 책상 위에 커다란 유리단지 하나를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다시 책상 밑으로 손을 뻗어 주먹만 한 큰 돌이 가득 들어 있는 상자를 올려놓았다. 이윽고 그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물었다. “여러분, 이 단지에 돌이 몇 개나 들어갈 것 같나요?” 학생들은 저마다 자기가 생각한 숫자를 말했고 교수는 단지가 가득 찰 때까지 돌을 단지에 집어넣은 후 다시 학생들에게 물었다. “이제 단지가 가득 찼나요?” 교수가 마지막 돌을 단지에 힘겹게 끼워 넣는 것을 보며 학생들은 당연히 단지가 가득 찼다고 대답했다. 학생들의 한결같은 대답을 듣고 난 교수는 가벼운 미소를 짓더니 다시 책상 밑에서 자..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0. 2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