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증산 강일순 탄강지, 전북 종교문화유산 1호 선정
지난 9월 3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종교문화유산 심의위원회’에서 ‘증산 강일순 탄강지’가 ‘전북 종교문화유산’ 1호로 선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치 있는 종교문화유산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보존ㆍ활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라북도 종교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조례」(2023)를 제정하여 사업을 추진해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4955 증산 강일순 탄강지, 전북 종교문화유산 1호 선정 | 중앙일보지난 9월 3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종교문화유산 심의위원회’에서 ‘증산 강일순 탄강지’가 ‘전북 종교문화유산’ 1호로 선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치 있는 종교문화유산을 발굴해www.joongang.co.kr
언론속대순
2024. 10. 1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