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시』
花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아무것도 심어져 있지 않았던나의 무지한 마음에푸른 씨앗 하나 내려왔구나. 하늘에서 알려준 길을 따라수도 시작하니초록 새싹, 올라왔구나. 지극한 정성주고주문을 봉송하니작은 봉우리 피였구나. 많은 이의 도움을 따라노력하니 나의 땀방울이붉은 꽃잎이 되어가네. 열심히 앎을 깨우쳐가고생각하고 공부하여 마침내아름다운 꽃 한 송이 이루었네. 아아, 나의 무지했던 마음에아름다운 꽃 송이벅차 오르는구나.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회보 181호
대순진리회 회보
2024. 11. 1.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