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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포토에세이』

    2025.03.3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장석환 제12대 대진대학교 총장

    2025.03.2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대장암 조기 발견 가장 중요, 환자 생존율 높여”

    2025.03.2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 박상종 소장, 장관 표창

    2025.03.2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고전에세이』

    2025.03.2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 성구』

    2025.03.2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청계탑』

    2025.03.2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상생의 길』

    2025.03.24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포토에세이』

빛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회보 192호

대순진리회 회보 2025. 3. 30. 13:22

대순진리회 - 장석환 제12대 대진대학교 총장

장석환 총장은 1962년 3월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출생했다. 서울 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사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대진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대학원장, 교육대학원장, 통일대학원장을 역임하며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을 뿐만 아니라,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연구교수로도 활동했다.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155085892 [총장_who is?] 장석환 제12대 대진대학교 총장[생애]장석환 총장은 1962년 3월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출생했다. 서울 시립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사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대진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대학원장,dhnews.co.kr

언론속대순 2025. 3. 29. 15:56

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대장암 조기 발견 가장 중요, 환자 생존율 높여”

분당제생병원 외과 김정기 과장은 24일 “육류·동물성 지방, 햄·소시지 등의 과다 섭취가 대장에 세포를 변형시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라고 했다.그러면서 “대장암은 발생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라며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3028 [헬스 소식] 분당제생병원 “대장암 조기 발견 가장 중요, 환자 생존율 높여”분당제생병원 외과 김정기 과장은 24일 “육류·동물성 지방, 햄·소시지 등의 과다 섭취가 대장에 세포를 변형시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라고 했다.그러면서 “대장암은 발생 위치에 따라 증상www.incheonilbo.com

언론속대순 2025. 3. 29. 15:24

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 박상종 소장, 장관 표창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국제진료센터 박상종 소장이 20일 열린 '2025 메디컬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50323010007062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 박상종 소장, 장관 표창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국제진료센터 박상종 소장이 20일 열린 '2025 메디컬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www.joongdo.co.kr

언론속대순 2025. 3. 29. 15:02

대순진리회 - 『고전에세이』

임금과 바닷새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공자가 말했습니다. “너는 들어보지 못했느냐? 옛날 바닷새가 노나라 서울 밖에 날아와 앉았다. 노나라 임금이 새를 친히 종묘 안으로 데리고 와 술을 권하고, 구소(九韶)의 음악을 연주해주고, 소와 돼지, 양을 잡아 대접했다. 그러나 새는 어리둥절해하고 슬퍼할 뿐, 고기 한 점 먹지 않고 술도 한 잔 마시지 않은 채, 사흘만에 죽어 버리고 말았다.”01  『장자』의 외편 중 「지락(至樂)」편에 등장하는 바닷새 이야기다. 장자의 바닷새 이야기는 결말이 슬프다. 단순히 새 한 마리의 죽음을 놓고 슬프다는 것이 아니다. 슬픔의 핵심은 임금이 바닷새를 해치려는 의도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바닷새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었다는 지점에 있다. 노나라 임금은..

대순진리회 회보 2025. 3. 29. 14:10

대순진리회 - 『전경 성구』

신명(神明)은 의로운 사람을 돕는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이후로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라. 서신(西神)이 사명하여 만유를 재제하므로 모든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것이 곧 개벽이니라. 만물이 가을 바람에 따라 떨어지기도 하고 혹은 성숙도 되는 것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얻고 그 수명이 길이 창성할 것이오.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하리라. 그러므로 신의 위엄을 떨쳐 불의를 숙청하기도 하며 혹은 인애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복을 구하는 자와 삶을 구하는 자는 힘쓸지어다.”라고 말씀하셨도다. (예시 30절)   상제님께서는 전 우주를 주재 관령(主宰管領)하시는 구천대원조화주신(九天大元造化主神)으로서 진멸지경(盡滅之境)에 이른 인류와 신명계의 겁액(劫厄..

대순진리회 회보 2025. 3. 28. 14:37

대순진리회 - 『청계탑』

해원상생의 윤리 실천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속담에 “무척 잘 산다.” 이르나니 척(慼)이 없어야 잘 산다는 말이다. 남에게 원억(冤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나니라.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나니라. 등등의 말씀은 해원상생(解冤相生)의 윤리를 생활화하여 실천토록 하신 것이다. (『포덕교화기본원리(2)』, p.8.)   현대사회는 과학 기술의 발달이 고도화된 물질문명의 시대이다. 과학의 발전은 인간에게 풍요로운 삶을 가져왔지만 이러한 과학문명은 인간성 상실의 윤리적 타락을 초래했다. 물질만능주의가 일반화되어 결국 인간을 경시하게 된 것이다. 이렇듯 윤리관이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이 행해야 할 올바른 원리인 보..

대순진리회 회보 2025. 3. 27. 16:09

대순진리회 - 『상생의 길』

폐백 도수에 대한 고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Ⅰ. 머리말 Ⅱ. 무극도 창도 이전 도주님의 공부 1. 1917년부터 무극도 창도까지 도주님의 행적 2. 폐백 도수 전후의 공부 1) 대원사 백일 도수 2) 둔 도수 3) 단 도수와 진인보두법 4) 폐백 도수 Ⅲ. 폐백 도수 1. 공부 장소 2. 공부 방법 3. 폐백의 의미: 고전(古典)에서 폐백의 용례(用例) 4. 무극도 창도와 폐백 도수 Ⅳ. 결론  Ⅰ. 머리말  도주님의 행적은 1909년 이후 50년 동안 끊임없이 이어진 공부의 연속이었다. 그런데 상제님의 공사 내용과는 달리 도주님의 이 많은 공부에 대해서는 자세한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는다. 수도인들 중에는 도의 법을 세우신 도주님의 50년 공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순진리회 회보 2025. 3. 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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