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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동두천시, 제생병원 개원 위한 적극적인 행보

    2025.02.1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5.02.1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 성구』

    2025.02.1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20대 이후 여성이 남성보다 6% 더 많아”

    2025.02.1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장석환 대진대 총장..."'RISE 사업' 유치로 경쟁력 강화할 것"

    2025.02.1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청계탑』

    2025.02.1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2025.02.1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내가 읽은 책』

    2025.02.14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동두천시, 제생병원 개원 위한 적극적인 행보

경기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종합병원급 의료시설 개원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8일 대진의료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제생병원 개원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613 동두천시, 제생병원 개원 위한 적극적인 행보| 내외경제TV=양상현 기자 | = 경기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종합병원급 의료시설 개원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8일 대진의료재단과 간담회를 갖고www.nbntv.co.kr

언론속대순 2025. 2. 19. 13:02

대순진리회 - 『대원종』

남조선 뱃길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화천하시기 전해 섣달 어느 날 백지에 二十四방위를 돌려쓰고 복판에 혈식천추 도덕군자(血食千秋道德君子)를 쓰시고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나 二十四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워졌느니라”고 하시고 “이것이 남조선 뱃길이니라. 혈식천추 도덕군자가 배를 몰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니라. 그 군자신(君子神)이 천추 혈식하여 만인의 추앙을 받음은 모두 일심에 있나니라.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고 이르셨도다.(예시 50절)   오늘날 남조선(南朝鮮)이라는 지형적 모습은 한반도 이남을 지칭하는 실재의 영토이다. 6·25동란(1950년 6월 25일 - 1953년 7월 27일) 때 휴전한 군사 분기점을 중심..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9. 11:00

대순진리회 - 『전경 성구』

약차불이 국무유의(若此不已 國無遺矣) - 만약 이와 같은 일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나라가 망할것이다 -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또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성인의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나니 고대의 자사(子思)는 성인이라. 위후(衛侯)01에게 말하기를 약차불이 국무유의(若此不已 國無遺矣)라 하였으되 위후가 그 말을 쓰지 않았으므로 위국(衛國)이 나중에 망하였다.” 하셨도다. (교운 1장 29절)    일반적으로 유가에서 성인(聖人)이란 이상적 인간상을 말합니다. 유가에서는 성인은 초월적인 능력과 완전한 인격을 갖춘 존재이자 지고지선한 덕성을 지닌 위대한 존재라고 봅니다. 이 성인은 완전무결한 도덕성으로 만인의 마음을 감화시킴으로써 저절로 천하를 태평하게 합니다. 즉 성인은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8. 15:58

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20대 이후 여성이 남성보다 6% 더 많아”

분당제생병원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간 만성 부비동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팬데믹 시기인 2020년부터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3년에는 오히려 10년 전에 비해 증가했으며, 20대 이후부터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658 분당제생병원, “20대 이후 여성이 남성보다 6% 더 많아” - 신아일보분당제생병원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간 만성 부비동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팬데믹 시기인 2020년부터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3년에는 오히려 10년 전에 비해 증가했으며, 20대 이후부터www.shinailbo.co.kr

언론속대순 2025. 2. 17. 17:09

대순진리회 - 장석환 대진대 총장..."'RISE 사업' 유치로 경쟁력 강화할 것"

"변화와 희망을 모티브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장석환 대진대학교 신임 총장이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혁신적 대학 운영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1711324085527 장석환 대진대 총장..."'RISE 사업' 유치로 경쟁력 강화할 것" - 머니투데이"변화와 희망을 모티브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석환 대진대학교news.mt.co.kr

언론속대순 2025. 2. 17. 16:33

대순진리회 - 『청계탑』

도성덕립(道成德立)과 성(誠)·경(敬)·신(信)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도성덕립은 성(誠)·경(敬)·신(信)에 있으니 이 참뜻을 순서 있게 전하여 신앙심을 깊게 심도록 하라. (『대순지침』, p.75)   도전님께서는 도성덕립(道成德立)이 성·경·신에 달려 있다고 하시며, 그 참뜻을 순서 있게 전하여 신앙심을 깊게 심도록 하라고 하셨다. 도성덕립은 ‘도를 이루다.’는 뜻의 도성(道成)과 ‘덕을 세우다.’라는 의미를 지닌 덕립(德立)의 합성어다. 이 말의 사전적 의미는 ‘수양하여 도와 덕을 이룸’ 또는 ‘도를 이루어 덕을 세운다.’라는 뜻으로 개인의 내적 수양을 지칭하는 말이다. 우리 도(道)에서는 상제님을 받드는 마음과 공경하는 예절 및 기심(欺心) 없는 믿음을 바탕으로 도통(道通..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7. 15:39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화목(和睦)·화합(和合)·단결(團結) 속에 성숙한 도인이 되자       남이 나의 뺨을 때리면 그 손을 어루만져 주는 마음으로 우리 도인들은 먼저 척을 풀고 솔선수범하여 사회에 봉사해야 합니다.   임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온 세상 곳곳에 해원상생(解冤相生)의 대순진리가 실현되고 상제님의 덕화(德化)가 도인들의 가정마다 가득하여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지난 신미년은 세계적으로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어 이념을 초월하여 국가 간에 서로 상생화합(相生和合)의 장이 마련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도인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우리 종단도 나날이 성장하여 근(近) 400만 명에 달하는 큰 종단(宗團)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상제님의 무한 무량(無限無量)하신 덕화 속에 화합 단결(和合團結..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5. 14:19

대순진리회 - 『내가 읽은 책』

“호모 코레아니쿠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평론가인 진중권의 책인 『호모 코레아니쿠스』는 한국인의 몸의 특성을 근대화, 전근대성, 미래주의로 분류하여 ‘하비투스’(habitus: 습속)01관점에서 파헤치는 한국인의 자화상이다. 인간의 신체는 특정 사안에 대한 생각, 특정 사건에 대한 느낌, 특정 자극에 대한 반응이 민족에 따라, 시대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글의 서두에 우리의 습속을 비하할 생각도 없고, 자화자찬을 늘어놓고 싶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미성숙한 인격에게는 칭찬과 꾸중이 필요할지 몰라도, 성숙한 사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냉철한 자기 인식, 마치 의사가 신체를 해부하듯 한국인의 습속을 냉정하게 헤쳐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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