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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액

  • 대순진리회 - 『대순칼럼』

    2025.02.0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4.05.0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시』

    2023.07.30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대순칼럼』

겁액도 자산이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일전에 지인이 나에게 겁액(劫厄)을 겪지 않는 비법이 있는데 아느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정말 그런것이 있을까 하고 귀가 솔깃했다. 대답은 뜻밖에 간단했다. ‘목적’이 없으면 된다! 순간 어이없는 답변에 웃음이 났지만 그렇다고 틀린 말도 아니었다. 『대순지침』에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 겁액이 발생한다는 내용이 분명히 있으니 말이다. 이 일로 인해 겁액이 목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겁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은 현실보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기 위해 목적을 세운다. 수도인 역시 지금 선천의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후천선경을 지향하고 있다. 문제는 목적만 세웠다고 해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4. 14:44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처음으로 후각을 이끌어 주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저는 그동안 앞서나가기보다 따라간다는 마음으로 수도했습니다. 도는 좋았지만, 나의 마음과 행동이 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제가 너무 부족하여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수도에 대해서 외면하고 지냈습니다. 다만 ‘제가 이 도를 옳고 바른 마음으로 끝까지 따라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라고 늘 상제님께 심고를 드렸습니다. 심고를 상제님께서 이루어 주신 걸까요? 연락이 끊겼던 후각이 2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서 도를 배우고자 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씨가 예쁜 후각이었지만,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겁액이 몸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후각은 같은 공간에 존재하지만 마치 다른 중력의 영향을 받는 사람처럼..

대순진리회 회보 2024. 5. 5. 16:13

대순진리회 - 『시』

선각자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도를 모르던 내수 시절에 그래도 도가 좋아 가방 하나 짊어지고 처음 포덕하러 나갔던 날 들려오는 싫은 소리에 기가 죽어 있던 내게 “김내수, 그럴 때마다 겁액이 하나 둘씩 벗겨져요.” 라며 힘을 실어주시던 선각자. 마음이 분란스러워 힘들어 할 때에 “그래도 나는 김내수를 믿어요.” 라며 확신의 미소를 보여주시던 당신. 도를 몰라 원망할 때도 한없이 기다려 주시며 내가 누구인지 잃어버렸을 때에 마음으로 울고 엄하게 꾸짖어주셨던 당신. 당신이 힘들 때마다… 내가 있어 버틸 수 있었다고 웃음을 머금고 말해주시던 당신. 친자식보다 더 자식처럼 여기고 마음 전부를 내어주셨던 당신은 선각자란 끊임없는 희생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죠. 선각자요,..

대순진리회 회보 2023. 7. 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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