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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동양고전 읽기의 즐거움』

    2023.06.2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3.03.27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동양고전 읽기의 즐거움』

『관자』, 존왕양이(尊王攘夷)의 실현과 소인시대의 개막 글 - 신정근* 고정관념은 참으로 무섭다. 한 번 굳어지면 너무나도 단단해서 웬만해서는 바뀌지 않는다. 동아시아에서 대표적으로 우정을 가리키는 말로 ‘관포지교(管鮑之交)’의 고사성어가 있다. 잘 알다시피 관포는 관중(管仲)(?~645 BC)과 포숙아(鮑叔牙)라는 두 사람의 성을 가리킨다. 사실 두 사람의 우정을 소개한 글을 보면 관포지교가 아니라 포관지교가 맞다. 그럼 왜 그렇게 되었을까⋅ 아마 관중이 제나라에서 한 업적이 훌륭했던 것만큼 두 사람의 우정도 관중 중심으로 쓰였기 때문이리라. 포숙아와 관중 둘이 장사를 한 적이 있다. 수입이 생기면 관중은 금액을 속여서 자신이 많이 갖고 포숙아는 적게 가졌다. 사람들이 포숙아를 바보라고 했지만 그는 관..

대순진리회 회보 2023. 6. 25. 14:17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우리는 이제 한 가족입니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수도의 시작은 우리가 모였을 때부터였습니다. 우리는 외모도 성격도 취향도 다 제각각이었습니다. 공주 같은 사람, 박사님 같은 사람, 한의사 같은 사람, 미용실 원장님 같은 사람, 아저씨 같은 사람. 서로 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율동이라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가 서먹하고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것처럼 의사소통도, 대화도 잘 안 됐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우리끼리 자기소개를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가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상호이해 하는 문제와 개인주의. 초창기였기 때문에 연습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연습 중에, 밥 먹을..

대순진리회 회보 2023. 3. 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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