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상생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해원상생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15) N
    • 대순진리회 회보 (632) N
    • 언론속대순 (291)
    • 좋은 글 (254)
    • 삶을 관조하다 (3)
    • 나의 사진첩 (5)
    • 일상 스케치 (11)
    • 여행 일기 (0)
    • 맛집여행 (7)
    • 이것저것 (2)
    • 건강상식 (9)

검색 레이어

해원상생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구천상제님강세치성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5.02.13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하늘에 맡기는 포덕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함지사지이후(陷之死地而後)에 생(生)하고 치지망지이후(置之亡地而後)에 존(存)한다”는 옛사람들의 말이 있음과 같이 복(福)은 곧 복마(伏魔)로 풀이함은 화복(禍福)이란 말과 대등할 것이다.    저는 입도 전에 사업을 하면서 양산에 있는 ‘통도사’라는 절에 다녔습니다. 불교에 심취해 극락세계를 갈망하였지요. 1990년 설날 친정에 온 여동생이 저에게 입도를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혼자 수도생활을 하면서 힘이 들었던 차에 아버지께서 신호를 주셨다며 제가 조상께 정성을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8남매의 맏이인 제가 도를 함께 닦는다면 동생도 힘이 나고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서 6개월이 지났습니다.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3. 15:1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해원상생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