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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입상작』

    2023.04.2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2023.04.26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2023.04.2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속 역사인물

    2023.04.2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2023.04.2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동양고전 읽기의 즐거움』

    2023.04.2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독자 코너』

    2023.04.2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3.04.22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입상작』

나의 심우도를 찾아서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深深有悟(심심유오) : 깊고 깊은 생각 속에 깨달음이 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지금 이 순간 세상의 풍파 속에서 절망에 빠진 어떤 이에게, 산다는 건 영원히 끝나지 않는 고난의 연속일 뿐이겠지만, 사랑에 빠진 또 다른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축복일 것입니다. 아직 인생을 마쳐보지 못한 우리가, 이 질문에 대해 70억 인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답을 찾아낸다는 것은 하늘이 내주신 참으로 어려운 숙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 23년 6개월… 비록 긴 시간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저에게도 방향 없이 무작정 달려가던 삶의 마라톤에서, 명확한 지도를 찾아 헤매고 넘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남부럽지 않은..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29. 16:58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성공하는 때, 성공하는 사람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이후로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라. 서신(西神)이 사명하여 만유를 재제하므로 모든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것이 곧 개벽이니라. 만물이 가을 바람에 따라 떨어지기도 하고 혹은 성숙도 되는 것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얻고 그 수명이 길이 창성할 것이오.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하리라. 그러므로 신의 위엄을 떨쳐 불의를 숙청하기도 하며 혹은 인애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복을 구하는 자와 삶을 구하는 자는 힘쓸지어다.”라고 말씀하셨도다. (예시 30절) 지방으로 자주 다니던 시절, 터미널에서 버스 출발 시각까지 여유가 있을 때면 서점에 들르곤 했다. 서점의 제일 앞에 놓인 가판대에는 대부분 베스트셀러가 진열되어..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26. 15:08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좋은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 역할의 중요성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점점 핵가족화 되어가고 여성의 사회진출 비중이 커지면서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사회적인 변화는 가정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가정은 교육학적 측면에서 교육의 장인 동시에 인격형성이 이루어지는 최초의 교육마당이다.01 이러한 가정이 맞벌이로 부모의 부재가 잦아지면서 유아시기에 가정에서 가르쳐야 할 인성교육 및 기본 예절교육이 소홀히 되고 있다. 사회에 각종 청소년문제, 아동문제 외에도 예절과 인성 및 생활습관의 지도문제, 생애설계와 지도방법의 문제 등이 생겨나고 있는데 둘은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02 이러한 각종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두 가지로 축약하여..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25. 14:12

대순진리회 - 「전경」속 역사인물

진시황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경석이 상제의 명을 받들어 양지 二十장으로 책 두 권을 매니 상제께서 책장마다 먹물로 손도장을 찍고 모인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것이 대보책(大寶冊)이며 마패(馬牌)이니라.” 또 상제께서 한 권의 책명을 “의약복서 종수지문(醫藥卜筮 種樹之文)”이라 쓰시고 “진시황(秦始皇)의 해원 도수이니라” 하시고 한 권을 신 원일의 집 뒷산에 묻고 또 한 권을 황 응종의 집 뒤에 묻으셨도다. (공사 3장 17절)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했던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기원전 770~기원전 221)를 마감하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이가 진시황이다. 아버지 자초(子楚)가 조(趙)나라의 수도 한단(邯鄲)에 볼모로 가 있을 때 진(秦)이 여러 차례 조를 공격했으므로 조나라는 자초를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24. 09:43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해원상생(解冤相生)으로 혁신(革新)하여 척을 짓지 말자 우리 도인은 잘못된 점들은 개혁(改革)하고, 잘한 일들은 정진(精進)하여 큰 발전을 가져올 혁신의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을 혁신하기 위해 도인 여러분은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깊이 명심하여 수도에 만전을 기해 나가야만 합니다. 도장(道場)은 정결(淨潔)하고 신성(神聖)한 곳입니다. 양위 상제(兩位上帝)님을 봉안하고 천지신명(天地神明)이 가득한 신성한 성지(聖地)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생명보다 더 소중한 수도(修道)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도장 내에서는 물론, 어느 곳에서도 마음 속일 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거일동(一擧一動)을 신중히 하고 바르게 행하여야 합니다. 안심·안신(安心·安身)하고 수도에 임하기 위해 우리는 도장(道場)을 수호(守..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24. 09:30

대순진리회 - 『동양고전 읽기의 즐거움』

『예기』의 상호 존중과 사람 무늬 글 - 신정근* 예는 왜 야누스처럼 두 얼굴을 가진 모순적 상황에 놓이게 되었을까? 텍스트와 현실의 차이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예의 근본정신을 늘 되묻는 탐구와 특정한 상황에서 실행하기를 요구하는 문헌의 규정과 현실에서 사람들이 규정을 해석해서 실행하는 언행 사이에는 커다란 거리가 있다. 사람들은 규정과 실제 언행을 비교해서 어느 것이 더 타당한지 따져보지 않고 주로 후자를 보고 들으며 예에 대한 이미지를 갖는다. 설 추석의 명절에 제사를 지낼 때 시간을 들여서 장을 보고 전을 굽고 나물을 무치고서 시간에 맞춰 제사상을 차리고 차례를 지낸다. 이때 왜 제사를 지내느냐는 이유보다는 제사를 준비하고 지내는 일이 우리에게 더 가깝게 느껴진다.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 힘..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22. 17:29

대순진리회 - 『독자 코너』

화룡점정(畵龍點睛)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중국 남북조 시대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고 또한 이때는 복잡한 정치 상황과 급변하는 사회 제도가 얽히고설켜 있던 매우 혼탁한 시기였다. 이와 같은 혼란한 정황이 오히려 과학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자양분으로 작용하였는지 조충지(祖沖之)는 서양보다 1,000년이나 앞서서 원주율을 계산하였으며 도연명(陶淵明), 왕희지(王羲之), 장승요(張僧繇) 같은 뛰어난 많은 예술가가 등장하였다. 장승요는 양나라의 고위관리로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누린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화가로 더 알려져 있었다. 어느 날, 양나라의 수도 건강(建康)01에 있는 안락사(安樂寺)의 주지가 그 절의 벽면에 용들을 그려달라고 부탁하였다. 몇 번 거절하였으나 황제의 명령서를 받..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22. 16:53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이야기 ② 행복한 일상의 수도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나는 1997년 12월 24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연락소에서 입도를 하기 전까지는 늘 무언가에 강박증처럼 매달리지 않고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무언가에 매달리는 것은 결코 나 자신에게 용납할 수 없었고, 그러다보니 나는 5살 때부터 어른들의 인망을 독차지하는 아이였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늘어가는 만큼, 그 나이 때 많은 업적을 이룬 위인들이나 영웅들의 삶을 따라가기가 점점 벅차기 시작했다. 마치 뱁새가 황새를 쫓아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고 하는 것처럼 그만큼 나 스스로에 대한 불만은 커져만 갔다. 7남매의 맏이인 아버지와 5남매의 장녀인 어머니는 공부라곤 겨우 초등학교 4학년과 3학년을 다니..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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