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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3.08.0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3.03.3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3.01.2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3.01.16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3.01.0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2.12.23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대원종』

선기옥형(璿璣玉衡)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여러 종도들의 집에서 선기 옥형(璿璣玉衡) 도수를 정하시니 신 경수의 집에 저울 갈고리 도수를, 황 응종의 집에 추 도수를, 문 공신의 집에 끈 도수를, 그리고 신 경수 집에 일월 대어명 도수(日月大御命度數)를, 문 공신 집에 천지 대팔문(天地大八門) 도수를 정하고 이 세 종도의 집에 밤낮으로 번갈아 다니시며 공사를 행하셨도다.”(예시 31절) 옛날에는 선기옥형이라는 천체 관측기로 별을 보고 때를 알았다고 한다. 선기옥형의 선기란 북두칠성의 첫째 별에서 넷째 별까지를 의미하기도 하고 천체를 관측하는 데 쓰이는 기계를 뜻하기도 한다. 옥형은 북두칠성의 다섯째 별에서 일곱째 별까지를 의미하기도 하고 옥으로 만든 저울대를 의미한다. 결국 선기..

대순진리회 회보 2023. 8. 4. 14:54

대순진리회 - 『대원종』

길성소조(吉星所照)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사람들이 예로부터 ‘길성 소조(吉星所照)’라 하여 길성을 구하러 다니나 길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라. 때는 해원시대이므로 덕을 닦고 사람을 올바르게 대우하라. 여기서 길성이 빛이 나니 이것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교법 2장 20절)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몇 번이고 난경이나 곤경에 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원치 않아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크나큰 갖가지 재화, 천재지변, 전쟁, 병겁 등등에서 난(難)을 피하는 방법을 구하고자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예측하기 어려운 이러한 난으로부터 미리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이런 방편을 예부터 많은 사람이 찾고자 했던 것 중에 하나가 길성을 찾는 것이었습니..

대순진리회 회보 2023. 3. 31. 13:42

대순진리회 - 『대원종』

천문을 열어 화합의 복떡을 찧는 만월(滿月) 속 번창의 동물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매해를 대표하는 열두 마리의 띠 식구[十二支] 중 민화와 민담의 단골 동물만을 손에 꼽아 순위를 매기자면, 토끼는 호랑이와 뱀을 제치고 모든 동물 중에서 으뜸을 차지한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꿈을 위해 지어진 동요와 동시에도 빠지지 않는 소재이니 과연 만백성의 대표코드라 할 만하다. 이렇듯 우리 문화에서 늘 민중과 함께 해 온 토끼는 십이지(十二支) 띠 동물 가운데 네 번째로 방향은 정동(正東)이고, 시간으로는 오전 5시에서 오전 7시, 달로는 음력 2월을 맡은 방위신(方位神)이자 시간신(時間神)이다. 열두 마리 띠 동물 가운데 쥐 다음으로 작은 동물인 토끼. 하지만 십이지(十二支)에서 그 위치는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24. 16:07

대순진리회 - 『대원종』

왜 상제님께서 절사(節祀)와 제사(祭祀)에 쓸 제수를 먼저 드셨을까?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절사를 가르치셨도다. 어느 명절에 이런 일이 있었느니라. 김 형렬이 조상의 절사를 준비하였으나 상제의 명을 받고 마련하였던 제수를 상제께 가져갔더니 상제께서 여러 종도들과 함께 잡수시고 가라사대 ‘이것이 곧 절사이니라’ 하셨도다. 또 차 경석도 부친의 제사를 준비하였던바 그 제수를 상제와 여러 종도들과 함께 나눴도다. 이때에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이것이 곧 제사이니라’고 가르치시니라. 이후부터 형렬과 경석은 가절과 제사를 당하면 반드시 상제께 공양을 올렸도다.” (교운 1장 45절) 상제님께서 제사에 쓸 제수를 먼저 드시면서 절사와 제사의 의미를 가르쳐 주셨다. 과연 제수를 먼..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16. 11:09

대순진리회 - 『대원종』

말 속의 독(毒), 말 속의 덕(德)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김 갑칠이 항상 응석하여 고집을 부리나 상제께서 잘 달래여 웃으실 뿐이고 한 번도 꾸짖지 아니하시니 그는 더욱 심하여 고치지 않는도다. 형렬이 참지 못해 “저런 못된 놈이 어디 있느냐.”고 꾸짖으니 상제께서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그대의 언행이 아직 덜 풀려 독기가 있느니라.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 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라.” 하셨도다. (교법 1장 11절) 얼마 전 청소년들의..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8. 11:20

대순진리회 - 『대원종』

아름다운 기적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용력술을 배우지 말지어다. 기차와 윤선으로 百만 근을 운반하고 축지술을 배우지 말라 운거(雲車)를 타고 바람을 제어하여 만 리 길을 경각에 왕래하리라. (예시 75절) 붓다의 한 일화이다. 붓다와 제자들이 강을 건너고자 뱃사공을 기다리던 어느 날이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쉬워 제자들과 주위 사람들은 붓다에게 설법을 청했다. 강가에는 어느덧 향기로운 진리의 말씀이 연꽃으로 피어올랐다. 그런데 그때 한 요가 수행자가 기적을 행하듯 거만하게 물 위를 걸어 붓다 앞에 섰다. 그리고는 붓다에게 자신과 여기 모인 사람들 앞에서 이런 신통력을 부릴 수 있는지 물었다. 요가 수행자는 성자로 추앙받는 붓다를 보란 듯이 능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잔뜩 부풀었다. 이에 붓다는..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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