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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 정약용도 읽은 2,000년 내공의 지혜들 5

    2023.07.0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3.03.01 by 벼리맘1

다산 정약용도 읽은 2,000년 내공의 지혜들 5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라면 그것은 참된 도가 아니다.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참된 이름이 아니다." 의 맨 앞에 실린 유명한 문장이다. 심오한 철학을 집약한 글이라 이해하기 어렵지만 에 이해를 돕는 부연 설명이 나와 있다. "혼돈이 있었는데 그것은 하늘과 땅의 생성보다도 앞서 있었다.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형체도 없지만 홀로 존재하며 바뀌지 않고 모든 것에 두루 행해지면서도 위태롭지 않으니, 천하의 어머니라 할 만한 것이다. 나는 그 이름을 알지 못하므로 그것을 '도'라 하고, 억지로 그것을 대라고 부르기로 했다." 마치 '만물을 입혀주고 길러주면서도 주인 노릇을 하지 않는 자연과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심오하다. 공자의 유가에서 도는 사람의 바른 삶과 세상을 바르게 다스릴 수 있는 '도리' 혹은 '진..

좋은 글 2023. 7. 7. 14:24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도에 한 걸음을 내딛으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 곳에 마음과 뜻을 두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시작은 걱정과 설레는 마음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것을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마음을 지키며 살아왔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겉치레가 많아서 온전한 제 자신으로 살아온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많이 말하는데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사람이 함께 살기 때문에 예의를 지켜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나 도에서는 예의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그런 면에서 결핍된 점이 많습니다. 서로 예의를 지키며 살지 않기 때문에 더 지켜야..

대순진리회 회보 2023. 3. 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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