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독자코너』
오늘날의 포덕에 대한 나의 생각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지인의 소개로 대순진리회에 입도한지도 5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주도장에서 식당 당번, 수호, 토성도장에서 연수, 방면 각 회관에서의 봉안치성 및 매월 여주도장 참배 등에도 부지런히 참석을 해왔고, 상제님 말씀과 행적들을 나름대로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수임선감의 교화도 자주 들었습니다. 이는 대순진리회의 도(道)에 대해 좀 더 알고, 이해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였으면 하는, 그리고 나아가 비록 어리석고 부족한 나의 생각이지만 진정한 믿음으로 승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젊어서 한때 불가에 귀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창 정신적으로 성숙할 시기에 산사(山寺)에서 불경을 읽고 수행을 한 탓에, 그 후 현재까지 ..
대순진리회 회보
2024. 2. 3.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