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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돋보기』

    2025.03.06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돋보기』

    2025.02.2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돋보기』

    2025.01.26 by 벼리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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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by 벼리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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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돋보기』

    2023.08.11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돋보기』

기차 기운을 돌리신 공사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어느 날 상제께서 몇 종도들과 함께 기차 기운을 돌리는 공사를 보셨도다. 상제께서는 약방에서 백지 한 권을 가늘게 잘라서 이은 후 한 끝을 집 앞에 서 있는 감나무의 높이에 맞춰서 자르고 그 끝을 약방의 문구멍에 끼워놓고 종이를 방 안에서 말아 감으시고 또 한편 원일은 푸른 소나무 가지를 태우고 부채로 부쳤도다. 이때 집이 몹시 흔들리니 종도들은 모두 놀라서 문밖으로 뛰어 나가니라. 상제께서는 종이를 다 감으신 후에 경학을 시켜 그것을 뒷간 보꾹에 달아매고 그 종이에 불을 지피게 하고 빗자루로 부치게 하시니 뒷간이 다 타 버리니라. 경학은 상제의 말씀에 따라 다 탔는가를 살피다가 한 조각이 뒷간 옆의 대가지에 걸려있는 것을 보..

대순진리회 회보 2025. 3. 6. 11:34

대순진리회 - 『돋보기』

숫자 3, 그리고 연원과 종통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① 우리 역사와 문화에는 숫자 3과 연관된 말들이 흔하다. 삼각산(三角山), 삼각수, 삼겹살, 삼경(三京), 삼공(三公), 삼관왕, 삼국(三國), 삼남(三南), 삼명절(三名節), 삼[세]박자, 삼배(三拜), 삼복(三伏), 삼상(三相), 삼색(三色), 삼성(三省), 삼은(三隱), 삼일장(三日葬), 삼재(三災), 삼짇날, 삼천갑자, 삼천리, 삼척동자, 삼탯국, 삼학사(三學士), 삼한(三韓), 삼헌(三獻), 삼혼(三魂) 등등. 그 종류도 어마어마하려니와, 우리가 늘 접하는 한글 역시 그 창제 원리가 숫자 3이 전제된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다. 숫자 3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런 습속은 동이 전통의 삼태극, 삼족오(三足烏)..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22. 11:21

대순진리회 - 『돋보기』

『도헌』의 중요성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도전님께서는 1972년(대순 102년) 2월 7일에 『도헌(道憲)』을 제정하셨다. 그 이후 『도헌』은 1975년 2월 13일과 1976년 1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개정되었고, 1985년 2월 19일에 세 번째 개정된 이후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종단의 법이다. 『도헌』은 도전님께서 제정하셨다는 당위적 이유 외에도 종단 내에서 성문법(成文法)01 체계를 갖춘 유일한 법규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도헌』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도헌』은 어떤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도헌』을 대한민국헌법과 비교해 보면 쉽게 유추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도헌』과 대한민국헌..

대순진리회 회보 2025. 1. 26. 15:58

대순진리회 - 『돋보기』

한국 사회에서의 신종교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목차 1. 들어가는 말 2. 한국 신종교 등장 및 그 배경 3. 한국 신종교의 시대 진단 4. 한국 신종교의 실천방안과 미래사회 모델 5. 나가는 말 01 이 글은 푸르너(G. Prunner) 박사가 1979년 12월 한국학 연구원의 후원 하에 개최된 제1회 한국학 국제회의에서 발표한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 당시 게르노트 프루너 박사는 한국 신종교 문헌 센터가 개설된 독일(서독) 함부르크 민족지학 박물관의 남동아시아 과장이었다. 그는 1975년부터 한국 신종교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폴크스바겐베르크 재단(Volkswagenwerk Foundation)의 후원 하에 한동안 한국에 체류하면서 한국의 신종교를 연구하던 중, 1976년 당시 대순진리..

대순진리회 회보 2024. 1. 27. 15:05

대순진리회 - 『돋보기』

1976년, 프루너 박사의 도주님 탄강치성 참관기 (직역하면 「신의 탄강일: 증산교의 희생의례」인데 논문의 내용이 도주님 탄강 치성의례를 담고 있으므로 이처럼 변경하였다) 번역ㆍ발췌 연구원 - 박인규 『대순회보』 137호의 「돋보기」 코너에 ‘대순진리에 감화된 서양인, 프루너 박사’라는 제목으로 글이 실렸습니다. 이 글에서 서양인 게르노트 프루너(Gernot Prunner)가 대순진리에 감화되어 여러 편의 논문을 쓰고 독일에 ‘한국 신종교 자료 센터’를 세웠음을 설명하였습니다. 그가 쓴 여러 편의 논문 중 특히 「The birthday of God: a sacrificial service of Chu˘ngsan’gyo」는 우리가 주목할 만한 논문입니다. 이 논문은 세계적인 한국학 영문 학술지인 에 게재되..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2. 13. 15:17

대순진리회 - 『돋보기』

대순진리에 감화된 서양인, 프루너 박사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1995년 입도한 후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선각에게 이런 교화를 들었다. 독일에 프루너 박사라는 서양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의 종말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학자였습니다. 종말론에 의하면 세상이 종말할 시기에 하나님이 이 세상에 출현하시어 선과 악을 심판하시고 신천지를 연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도둑처럼 몰래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프루너 박사는 당시의 어지러운 세상의 상황을 보고 절대자 하느님이 혹시 벌써 왔다 가신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의 종교를 살펴보고 연구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서양의 종교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그는 하느님이 오셨다면 서양이 아닌 동양으로 오셨을 것이라고 생각하..

대순진리회 회보 2023. 8. 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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