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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로가족을지키다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2025.03.1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2025.02.27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법수로 가족을 지키다(2)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글 편집 - 출판팀       서울로 가는 길은 너무나 멀고도 먼 길이었습니다. 울산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할 때는 도로 사정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중간쯤 갔을 때부터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고속도로에는 중간중간 사고가 나 있었습니다. 길은 막히고, 시간은 계속 지연되었습니다. 산소통의 산소는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은 정해진 시간에 못 들어가면 환자가 위험할 것 같다며 병원에 응급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아무리 응급차라도 빨리 올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산소통만 번갈아 쳐다보며 초조하게 서울 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건너편에는 큰 트럭이 저만치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

대순진리회 회보 2025. 3. 10. 16:07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법수로 가족을 지키다(1)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글 편집 - 출판팀     “올해가 을미년이다. 을미적 을미적 한가하게 수도하면 운수 못 받는다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수도 잘해야 한다.” 우리 선감께서 하신 말씀이 귓가에 아직도 쟁쟁한데, 벌써 한 해가 지나고 병신년 8월이 되었습니다. 도문(道門)에 들어온 지는 삼십 년하고도 삼 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작은딸이 5살 때의 일입니다. 작은딸은 밤 12시만 되면 이유 없이 일어나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에서 누군가가 부른다.”라는 것입니다. 밤마다 울부짖으며 뛰어나가는 아이를 안고 저는 혼자 울었습니다. 병원에 가면 몽유병으로 진단을 받았고, 다른 병명은 없었습니다.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남편도 없이 밤..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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