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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상전(師師相傳)

  • 대순진리회 - 『고사 한마디』

    2024.01.06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고사 한마디』

    2023.07.17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고사 한마디』

불치하문(不恥下問)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불치하문(不恥下問)은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것은 아무리 지위가 낮거나 못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모르는 부분을 알 수 있으니, 타인에게 묻는 것은 신분이나 지위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이 고사는 『논어(論語)』 「공야장(公冶長)」편에 나오는 공자의 일화에서 유래되었다. 위나라에는 공어(孔圉)라고 하는 대부가 있었는데 죽은 뒤에 시호를 문(文)이라 하였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공문자(孔文子)라고 불렀다. 이 일을 두고 공자의 제자인 자공(子貢)이 어느 날 공자에게 “공문자는 왜 시호를 문이라고 했습니까?”라고 물었다. 자공이 이런 질문을 한 것은 그 공문자가 남의 아내를..

대순진리회 회보 2024. 1. 6. 16:06

대순진리회 - 『고사 한마디』

효학반(斅學半)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효학반(斅學半)이란 ‘남을 가르치는 일이 자기 학업의 반을 차지한다.’는 뜻으로, 학업의 반은 남을 가르치는 동안에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서경(書經))』 「열명(說命)」하편에 나오는 이 고사는 은나라 고종인 무정(武丁)의 간곡한 당부와 이에 대한 부열01의 대답에 관한 것으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왕은 말씀하셨다. “이리오라. 부열(傅說)이여! 나는 지난날 감반(甘盤)02에게 배운 적이 있는데, 부왕의 분부로 초야에 묻혀 살았으며 황하 안쪽으로 들어가서 민생을 살피다가 이 박(亳)땅으로 되돌아왔소. 그동안 배우려고 애를 썼으나 끝내 뚜렷하게 얻고 배운 바가 없이 지금에 이르고 말았소. 부디 그대는 내가 훌륭한 뜻을 세울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오.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7. 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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