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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에대한믿음

  • 대순진리회 - 『정각원』

    2025.02.0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4.01.26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정각원』

도를 잘 닦으면 잘살 수 있습니까?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하루는 방면의 보정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수반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도를 어떻게 잘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보정이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보정: 상제님을 믿고 도를 잘 닦으면 잘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교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교감: …. ○보정의 이 질문은 운수를 받아 후천(後天)에 가서 잘살 수 있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상제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수도생활을 하면 현재에 잘살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라 뭐라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은 화두가 되어 끊임없이 저의 머릿속을 맴돌았습니..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5. 13:21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숙제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저는 최근 여주 도장과 금강산 도장에서 열흘 간 수호를 서게 되면서 숙제를 하나 맡았습니다. 그것은 상제님에 대한 믿음이 있고 도를 만나서 좋아진 것이 많음에도 상제님의 진리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주저하는 이유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올해 교무 임명을 모셨습니다. 지인들을 입도시키기는 했지만 수도에 뜻을 두는 후각이 나오지 않았고 임명을 모시기 전까지 포덕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임명을 모시는 계기로 열심히 포덕하는데 저는 몸이 아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무 임명을 모시던 날 상제님의 도를 펼치고 함께 끝까지 갈 수 있는 후각을 꼭 찾아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각오를 하고 나니 해결해야 할 문..

대순진리회 회보 2024. 1. 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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