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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2023.04.26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55)』

    2023.02.23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성공하는 때, 성공하는 사람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이후로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라. 서신(西神)이 사명하여 만유를 재제하므로 모든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것이 곧 개벽이니라. 만물이 가을 바람에 따라 떨어지기도 하고 혹은 성숙도 되는 것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얻고 그 수명이 길이 창성할 것이오.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하리라. 그러므로 신의 위엄을 떨쳐 불의를 숙청하기도 하며 혹은 인애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복을 구하는 자와 삶을 구하는 자는 힘쓸지어다.”라고 말씀하셨도다. (예시 30절) 지방으로 자주 다니던 시절, 터미널에서 버스 출발 시각까지 여유가 있을 때면 서점에 들르곤 했다. 서점의 제일 앞에 놓인 가판대에는 대부분 베스트셀러가 진열되어..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26. 15:08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55)』

정읍에서 차경석이 상제님의 공사를 받들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 정읍 대흥리. 지금은 전북 정읍시 입암면 접지리에 편입되어 있다. 차경석이 상제님께 가물치를 잡아 올렸던 시내가 이 마을 앞에 흐른다. 1907[丁未]년 6월 초순, 정읍 입암면 대흥리 차경석의 집에 도착하신 상제님께서는 글을 써서 벽에 붙이시고는 “내가 머무는 곳을 천지가 다 알아야 하리라.”고 말씀하시니 갑자기 천둥이 크게 치는 것이었다. 상제님을 좇아 친구 차경석의 집에 왔던 박공우는 크게 놀랐고, 마을 사람들도 구름 한 점 없는 밝은 대낮의 갑작스런 천둥소리를 이상하게 여겼다. 상제님께서 차경석에게 “갑오년(1894년) 겨울에 너의 집에서 삼인(三人)이 동맹한 일이 있느냐?”고 물으시니, 놀란 그가 “그렇..

대순진리회 회보 2023. 2. 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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