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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의만남

  • 대순진리회 - 『철학과의 만남』

    2025.05.3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철학과의 만남』

    2025.04.1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철학과의 만남』

    2023.10.0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철학과의 만남』

    2023.08.1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철학과의 만남』

    2023.06.26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철학과의 만남』

『심경부주(心經附註)』에 나타난 마음 수양론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도인에게는 마음 수양이 강조됩니다. 마음은 일신을 주관하여 만기(萬機)를 통솔 이용하는 인간의 내면입니다. 도전님께서는 자신의 마음을 거울과 같이 닦아서 진실하고 정직한 인간의 본질을 회복했을 때 도통에 이른다고 하셨습니다.01 그래서 도인은 인성의 본질인 양심을 되찾기에 전념하여야 합니다. 마음을 닦는 공부는 성리학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송명시대의 성리학에서는 심성수양론적 영역을 심학(心學)이라고 하였습니다.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실천 주체가 ‘마음[心]’이기에 성리학은 마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에 대한 관심을 잘 보여주고 있는 서적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황돈(篁墩) 정민정(..

카테고리 없음 2025. 5. 31. 16:07

대순진리회 - 『철학과의 만남』

「반야무지론(般若無知論)」에 나타난 반야(般若)의 의미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도인은 진리에 입각한 수도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수도를 위해서는 먼저 진리에 대한 바른 인식이 중요한데, 이 점은 도주님께서 1925년에 선포하신 「각도문(覺道文)」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무릇 성인의 경전은 문장의 색채를 구하지 않고 그 진리를 구하였으며 진인의 마음은 그 진실을 찾았지 겉꾸밈을 구하지 않았다. 물건의 사리를 구한다면 그 천연(天然)을 찾는 것이지 조작을 찾는 것이 아니다.”01 도에 대한 깨달음은 문장의 색채, 겉꾸밈, 조작을 버리고 진리, 진실, 천연을 구하는 데 있습니다. 성인의 심법과 진실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을 밝게 하여 참된 이치를 체득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에..

대순진리회 회보 2025. 4. 15. 16:12

대순진리회 - 『철학과의 만남』

유신론(有神論)과 이신론(理神論)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종교에 있어 신(神)의 존재에 대한 관점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것은 종교적 믿음에 대한 문제와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상사에서 신의 존재에 대한 관점은 유신론, 사변적 유신론과 이신론, 범이신론(凡理神論), 범재이신론(汎在理神論) 그리고 범신론(汎神論), 범재신론(汎在神論), 불가지론(不可知論)과 같은 형태로 파생되어 왔는데 이들은 인간이 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사유의 대표적인 이론들입니다. 이러한 사상들은 인간이 신을 사유한 중요한 자취들이므로 이 자취들을 되짚어 보는 과정에서 신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적 입장을 떠나 객관적이며 열린 자세를 가진다면 오히려 신앙의 폭과..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0. 7. 14:28

대순진리회 - 『철학과의 만남』

신(神)에 취한 철학자, 스피노자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스피노자(Spinoza, Baruch, 1632~1677)의 명언입니다. 사실 이 말이 스피노자의 말인지에 대해서는 그 진위가 명확하진 않지만 스피노자의 이름을 낯설지 않게 해 준 데는 어느 정도 일조한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철학사에서 스피노자는 참으로 중요한 인물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들뢰즈는 그를 ‘철학자들의 그리스도’라고 표현할 만큼 그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괴테가 말했듯 ‘신에 취한 철학자’ 스피노자의 ‘신(神)’에 대한 견해에 대해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번에 스피노자의 심오한 사상을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8. 12. 11:09

대순진리회 - 『철학과의 만남』

철학자의 별난 에피소드- 그리스 최초의 철학자, 탈레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탈레스(기원전 624?~546?)는 기원 전 6세기 전반에 살았던 그리스 최초의 철학자이자 최초의 유물론 학파인 밀레토스 학파의 시조입니다. 특히 그는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물이 스스로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만물을 형성한다는 데서 착상을 얻은 것입니다. 이러한 사유는 일상적이며 경험적인 관찰을 근거로 얻은 결과이지만 이전의 신화적 우주발생론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원리를 통해 세계의 근원을 설명하려 했다는 데에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그는 이집트에서 수학과 천문학을 배워 피라미드의 높이를 추산하거나 육지의 두 관측지점에서 바다 위에 떠 있는 배까지의 거리를 계산했습니다. 더욱이 585년의 일식을 정..

대순진리회 회보 2023. 6. 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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