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성품은 최고의 자기소개서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한 젊은이가 유명한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를 찾아가 가르침을 청했다. “어떻게 하면 저도 선생님처럼 유명한 첼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요?” 카잘스는 이 젊은이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먼저 사람이 되어라. 그다음에 유명한 음악가가 되고 가장 마지막에 유명한 첼리스트가 되어라.”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스펙을 쌓고 성적을 올리고 그렇게 해서 희망하는 회사에 입사해서는 1년을 못 넘기고 퇴사를 한다. 이런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보았다. 나는 처음부터 스펙과 성적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스펙과 성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7살 때 나는 휴대폰 영업일을 시작했다. 성인이 되면서 얻은 첫..
대순진리회 회보
2024. 3. 12.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