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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도인수기』

    2022.12.2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진대, “방학중 SW·AI교육 캠프” 사업 선정

    2022.12.2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답사기』

    2022.12.26 by 벼리맘1

  • 인생의 의미는 그 손에 있다

    2022.12.2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온고지신』

    2022.12.25 by 벼리맘1

  • 기다리지 말고 나아가라

    2022.12.2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금강산 이야기』

    2022.12.24 by 벼리맘1

  • 칭찬받은 젊은이에게

    2022.12.23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도인수기』

금강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금강산을 바라보는 눈으로 우리 서로를 바라보자 금강산 1만 2천봉을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바라보는 눈으로 우리 서로를 바라보자 저 봉우리마다 수려한 얼굴들 저 골짜기마다 그윽이 마음담겨 우리 서로를 바라보자 금강산 1만 2천봉을 바라보는 눈으로 금강산 사시사철 찬란한 풍광과 낮과 밤을 넋 잃고 바라보는 눈으로 우리 서로를 바라보자 내금강 아스라히 묘길상이어도 좋아라 만폭동 물소리에 묻혀 누구의 말 못 들어도 좋아라 저기 천만년의 어머니 계시었다 내금강 몇 번이나 다시 올지라도 올 때마다 넋 잃고 새로 바라보는 눈으로 천선대 만물상 세존 집선봉 그 어느 천길 벼랑이어도 좋아라 거기 무궁토록 사나이의 여인과 사나이 계시었다 아흐 헛디디어 저 아래 구름 속으..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7. 15:39

대순진리회 - 대진대, “방학중 SW·AI교육 캠프” 사업 선정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는 교육부·시도교육청·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방학중 SW·AI교육 캠프’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상생의 정신으로 디지털 세상을 즐기기 위한 GnPD캠프(Go 상생대진캠프 & Play 디지털세상)를 운영하여 지역 디지털 새싹을 키우는 SW‧AI교육에 매진한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8603 대진대, “방학중 SW·AI교육 캠프” 사업 선정 - 교수신문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는 교육부·시도교육청·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방학중 SW·AI교육 캠프’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상생의 정신으로 ... www.kyosu.net

언론속대순 2022. 12. 27. 10:45

대순진리회 - 『답사기』

금련산(金蓮山) 마하사(摩訶寺)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우리는 도주님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 동래의 마하사를 찾았다. 마하사(摩訶寺)는 도주님께서 49일 동안 불음불식 공부를 하셨던 곳으로 우리 도(道)와는 매우 인연이 깊은 절이다. 해발 415미터의 금련산 서북쪽 산기슭에 자리 잡은 마하사는 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신라 초기의 고찰로 범어사의 말사이다. 마하사의 창건연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대웅전 ‘상량문’에 따르면 서기 394년 신라 내물왕 39년에 아도화상(阿道和尙)이 경북 선산에 신라 최초의 사찰인 도리사(桃李寺)를 세우고, 남으로 내려와 나한기도도량(羅漢祈禱道場)인 마하사를 세웠다고 한다. 『삼국유사』 권3, 「아도기라(阿道基羅)」에 아도화상은 중국 위나라의 아굴마와..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6. 16:54

인생의 의미는 그 손에 있다

세상의 의미를 찾아 나선 자 인생의 의미를 찾아 나선 자 자신의 의미를 찾아 나선 자들은 사막에서 빈손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들이 찾는 의미란 것은 어디에도 놓여 있지 않으며 숨겨져 있지도 않기 때문이다. 애초에 의미란 존재하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세상이나 인생이 헛된 것은 아니다. 인생의 의미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무엇이 어떻다거나 얼마 만 큼이다 하는 것을 스스로 결정하라. 역동적으로 살아간다면 인생은 생기를 품은 빛나는 의미로 가득 찰 것이다. 비관에 잠겨 살아간다면 인생은 한여름 대낮이라도 캄캄한 어둠이 드리워질 것이다.

좋은 글 2022. 12. 25. 16:41

대순진리회 - 『온고지신』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옛날 어느 마을에 김씨와 이씨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였는데 몇 년이 지나자 생활 형편이 비슷해졌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김씨네는 점점 부자가 된 반면에 이씨네는 오히려 살림이 궁핍해졌다. 이씨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어디에서 이런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계속 이대로 지낼 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결국 김씨에게 직접 가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느라 잠을 설친 이씨는 일찌감치 김씨를 찾아갔다. 때마침 아침상을 물린 김씨가 반갑게 웃으며 그를 맞아 주었다. “여보게, 잠시 얘기 좀 할 수 있겠나?” “얼마든지 할 수 있네...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5. 16:00

기다리지 말고 나아가라

언제나 한자리에 우두커니 머물러 있는 이가 있다. 대체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저 멀리서 누군가가 찾아오리라 믿는 것일까. 언제 올지도 모르는 행복을 그저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는 것일까. 기다리다 보면 누군가가 나타나 기적처럼 지금의 고통에서 구원해 주기라도 하는 것일까. 혹은 어느 날 신이나 천사가 내려와 축복해 주기라도 하는 것일까. 그러다가는 끝내 기다리기만 하는 인생을 살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다음 순간에도 온 힘을 쏟아 최고의 인생을 살아내는 것이다.

좋은 글 2022. 12. 24. 17:21

대순진리회 - 『금강산 이야기』

금강산 이야기(63) 방랑시인 김삿갓의 시(詩)와 일화[下]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 능파루(凌波樓)에서 읊은 두 편의 즉흥시 김삿갓이 내금강 만폭동으로 길을 떠났을 때이다. 무더운 여름인지라 땀도 식히고 다리도 쉴 겸 해서 만폭동 입구에 자리 잡은 표훈사(表訓寺) 쪽으로 부지런히 걸어갔다. 그가 표훈사 앞의 다리에 들어서서 보니 절 입구인 능파루에 갓을 쓴 선비들이 모여 법석이고 있었다. 때마침 마주 오던 스님에게 물어보니 글깨나 한다는 양반들이 둘러앉아 한창 글짓기 내기를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능파루에서 잠깐 쉬었다 가려고 하던 차에 이곳에서 양반들이 글짓기 내기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부쩍 호기심이 동하였다. 이내 능파루의 시원한 2층 다락에 오른 삿갓은 한쪽 난간에 몸을 기댄 채 ..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4. 17:19

칭찬받은 젊은이에게

누군가에게 칭찬받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러나 절대 잊지 마라. 그 칭찬은 타인이 만들어놓은 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받는 박수일 뿐이다. 이제 당신은 그들보다 더욱 높고 넓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링을 만들고 그곳에서 활개를 펴야 한다.

좋은 글 2022. 12. 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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