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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회보

  •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2023.01.1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그림 이야기』

    2023.01.1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3.01.16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51)』

    2023.01.16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大巡文藝입상작』

    2023.01.1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기획연재』

    2023.01.1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장 둘러보기』

    2023.01.1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3.01.08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400년의 친구(親舊) 이마두(利瑪竇)를 그리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사람은 서로 다른 존재이다. 생김새, 말투, 나이, 자라난 환경, 종교와 사상, 시대 등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서로 다르다는 것이 좋은 것보다 위화감은 물론 적대감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이는 대부분 서로의 차이를 ‘다름’으로 보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조금의 차이를 놓고 논쟁과 싸움으로 등 돌리는 사건들을 대할 때마다, 차이나는 모든 것을 논외(論外)로 하고 서로를 이해해줄 수 있는 인간관계가 그립다. ‘친구(親舊)’라는 말이 좋은 것이 그런 이유이다. 그런데 개인의 차원이 아닌, 동서(東西)의 차이를 뛰어넘어 친구가 되어준 인물이 있다. 바로 마테오 리치이다...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19. 13:07

대순진리회 - 『그림 이야기』

입산3일 만에 천하사를 안 정북창 글, 그림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회보 115호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18. 17:25

대순진리회 - 『대원종』

왜 상제님께서 절사(節祀)와 제사(祭祀)에 쓸 제수를 먼저 드셨을까?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절사를 가르치셨도다. 어느 명절에 이런 일이 있었느니라. 김 형렬이 조상의 절사를 준비하였으나 상제의 명을 받고 마련하였던 제수를 상제께 가져갔더니 상제께서 여러 종도들과 함께 잡수시고 가라사대 ‘이것이 곧 절사이니라’ 하셨도다. 또 차 경석도 부친의 제사를 준비하였던바 그 제수를 상제와 여러 종도들과 함께 나눴도다. 이때에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이것이 곧 제사이니라’고 가르치시니라. 이후부터 형렬과 경석은 가절과 제사를 당하면 반드시 상제께 공양을 올렸도다.” (교운 1장 45절) 상제님께서 제사에 쓸 제수를 먼저 드시면서 절사와 제사의 의미를 가르쳐 주셨다. 과연 제수를 먼..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16. 11:09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51)』

말점도 공사와 태을주 공사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1907[丁未]년 3월 초순이 되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로 인해 정배(定配)01되는 것이라 하시며 말점도(末店島)로 들어가고자 하셨다. 마침 김광찬(金光贊)의 육촌 친척이 말점도에서 어업을 하고 있었으므로 광찬이 상제님을 모시기로 하였다. 상제님께서는 김형렬(金亨烈)과 김갑칠(金甲七)을 만경 남포(南浦)로 불러 “너희들은 성백(成伯)의 집에 가서 그와 함께 49일 동안 하루에 짚신 한 켤레와 종이등 한 개씩을 만들라. 그 신을 천하 사람에게 신게 하고 그 등으로 천하 사람의 어둠을 밝히리라.”는 명을 내리셨다. 정성백(鄭成伯)은 익산군(益山郡) 만중리(萬中里)02에 살고 있었으며 형렬의 맏사위였다. 두 사람은 상제님의 명을 받..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16. 10:52

대순진리회 - 『大巡文藝입상작』

尋牛圖에 대한 斷想(심우도에 대한 단상)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深山幽谷 걸터앉아 俗居童子 깊은생각 人生之事 무엇일까 深深有悟 深奧하다 三生因緣 奉得神敎 兩山中에 새乙字길 소발자욱 확연하다 路上牛跡 從跡하나 이내마음 風雨雷聲 伏魔發動 操心하여 無道之世 암흑세상 勉而修之 하여보세 길을따라 쉬지않고 誠之又誠 가다보니 前無後無 三界眞法 天地大道 만났다네 참이치를 잘깨달아 大覺門을 열어야지 이내마음 明鏡止水 청명하늘 비추나니 道通眞境 피리소리 군생만물 춤을춘다 三界道通 道之通明 深山幽谷 어린동자 神仙되어 앉아있네 소가변해 펼쳐지는 別有天地 桃花樂園 맑고밝은 淸華之世 永世無窮 極樂福을 모두함께 누려보세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회보 114호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14. 17:30

대순진리회 - 『기획연재』

기획연재 - 숨겨진 이야기(사랑편) 불변의 아름다움 하나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이 세상에는 천상에서 내려온 불변의 아름다움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신의 온기이며 신이 전하는 궁극적인 진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누군가에게 그것을 베푼다면 결국 신의 온기와 진리를 전하는 것이 되지요. 여러분은 그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바로 사랑이 아닐까요? 누군가 세상에 남기고 간 사랑은 식지 않는 온기요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영원히 지속되는 위대한 힘일 것입니다. 여기 시들지 않는 꽃처럼 그 사랑을 남기고 간 고운 인물 하나가 있습니다.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 1929~1993).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듯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천진난만한 공주를 연기하여 우리 기억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13. 18:01

대순진리회 - 『도장 둘러보기』

단청(丹靑)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그것은 하나의 축제였다. 노래와 춤으로 미친 듯 끼를 발산하는 여느 축제와 전혀 다른 그것은 축제였다. 선명하게 맑은 물감 넘치지 않게 따라주면 상제님의 선물인양 정성스레 받아들고 앞치마에 붓 한 자루 부족함이 없었다. 백열등 불빛아래 하나 된 어우러짐 푸른색 바탕은 태(胎)안의 안락함이었고 옆에 있는 도인은 님보다 고왔다. 아가의 한복인양 한 뼘 한 줄 정성으로 입히면 밤은 새고 홰치는 닭소리 들렸다. 멀리 있는 님도 아이들도 핏빛 붉은 마음, 가슴속 푸른 마음 아시겠지. 본향(本鄕)을 향한 타오르는 춤사위 새참으로 받아든 토마토 반쪽 깔깔대며 웃었던 해탈한 여인들 소리 없는 저 단청은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축제이다. 도장을 둘러보면서 내수들이 단청..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13. 16:44

대순진리회 - 『대원종』

말 속의 독(毒), 말 속의 덕(德)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김 갑칠이 항상 응석하여 고집을 부리나 상제께서 잘 달래여 웃으실 뿐이고 한 번도 꾸짖지 아니하시니 그는 더욱 심하여 고치지 않는도다. 형렬이 참지 못해 “저런 못된 놈이 어디 있느냐.”고 꾸짖으니 상제께서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그대의 언행이 아직 덜 풀려 독기가 있느니라.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 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라.” 하셨도다. (교법 1장 11절) 얼마 전 청소년들의..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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