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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청계탑』

    2025.03.0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2025.03.0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5.02.2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2025.02.2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2025.02.2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치매 100만명 시대…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

    2025.02.2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일각문』

    2025.02.2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 속 역사인물』

    2025.02.23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청계탑』

척(慼)을 짓지 말라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짜 놓았으니 제 한도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또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의 뱃속에 출입케 하여 그 체질과 성격을 고쳐 쓰리니 이는 비록 말뚝이라도 기운을 붙이면 쓰임이 되는 연고니라. 오직 어리석고 가난하고 천하고 약한 것을 편이하여 마음과 입과 뜻으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죄를 조심하고 남에게 척을 짓지 말라. 부하고 귀하고 지혜롭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묵은 기운이 채워 있는 곳에 큰 운수를 감당키 어려운 까닭이니라. 부자의 집 마루와 방과 곳간에는 살기와 재앙이 가득 차 있나니라. (교법 3장 4절)     상제님께서 삼계개벽공사를 하..

대순진리회 회보 2025. 3. 3. 15:32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해원상생(解冤相生)으로혁신(革新)하여 척(慼)을 짓지 말자   해원상생은 모든 사람을 ‘존경(尊敬)’해주는 것.“무척 잘 산다.”는 말과 같이 척이 없어야 됩니다. 해원상생의 원리는 평화입니다.도인들은 서로 화목·화합·단결을 이루어야 합니다.    희망찬 계유년 새해를 맞아 상제님의 덕화가 도인 가정마다 가득히 넘쳐 건강하고 소원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지난 임신년을 반성하여 잘못된 점들은 개혁하고, 잘한 일들은 정진하여 큰 발전을 가져올 혁신의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을 혁신하기 위해 도인 여러분은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깊이 명심하여 수도에 만전을 기해 나가야만 합니다.  도장(道場)은 정결(淨潔)하고 신성(神聖)한 곳입니다. 양위 상제(兩位上帝)님을 봉안하고 천지신..

대순진리회 회보 2025. 3. 1. 13:32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놓칠 수 없는 인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글 편집 - 출판팀       세상에는 부모와의 인연, 부부의 인연, 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 친구와의 인연 등 많은 인연이 있다. 그중에서도 세상에 태어나 삼생의 인연으로 상제님을 믿게 되니, 조상님의 크신 음덕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가슴속에 벅차오르는 감동마저 느껴진다. 부족하지만, 도전님 말씀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고자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펜을 들어본다. 그리고 도통의 염원을 가득 담아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여행자가 되었다.  꽃다운 20대에 세상의 이치를 알고자 간절히 소망하다가 선각을 만나게 되었다. 도에 대한 믿음을 키워갈 때 즈음 평탄할 것만 같았던 나의 삶에도 크고 작은 시련이 닥쳤다.  거센 풍랑과도 같은 시련..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28. 14:45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생각에서 나오는 생각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종도들의 음양 도수를 끝내신 상제께서 이번에는 후천 五만 년 첫 공사를 행하시려고 어느 날 박 공우에게 “깊이 생각하여 중대한 것을 들어 말하라” 하시니라. 공우가 지식이 없다고 사양하다가 문득 생각이 떠올라 아뢰기를 “선천에는 청춘과부가 수절한다 하여 공방에서 쓸쓸히 늙어 일생을 헛되게 보내는 것이 불가하오니 후천에서는 이 폐단을 고쳐 젊은 과부는 젊은 홀아비를, 늙은 과부는 늙은 홀아비를 각각 가려서 친족과 친구들을 청하고 공식으로 예를 갖추어 개가케 하는 것이 옳을 줄로 아나이다”고 여쭈니 상제께서 “네가 아니면 이 공사를 처결하지 못할 것이므로 너에게 맡겼더니 잘 처결하였노라”고 이르시고 “이 결정의 공사가 五만 년을 가리라”고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28. 14:41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법수로 가족을 지키다(1)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글 편집 - 출판팀     “올해가 을미년이다. 을미적 을미적 한가하게 수도하면 운수 못 받는다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수도 잘해야 한다.” 우리 선감께서 하신 말씀이 귓가에 아직도 쟁쟁한데, 벌써 한 해가 지나고 병신년 8월이 되었습니다. 도문(道門)에 들어온 지는 삼십 년하고도 삼 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작은딸이 5살 때의 일입니다. 작은딸은 밤 12시만 되면 이유 없이 일어나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에서 누군가가 부른다.”라는 것입니다. 밤마다 울부짖으며 뛰어나가는 아이를 안고 저는 혼자 울었습니다. 병원에 가면 몽유병으로 진단을 받았고, 다른 병명은 없었습니다.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남편도 없이 밤..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27. 15:28

대순진리회 - 분당제생병원 “치매 100만명 시대…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

이재정 분당제생병원 신경과 과장은 “치매는 퇴행성 치매와 비퇴행성 치매로 나누어 구분한다. 퇴행성 치매란 뚜렷한 원인 없이 1차적으로 발생한 치매이고 비퇴행성 치매는 선행하는 질환이 원인이 돼 치매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뇌에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뇌출혈·뇌경색·뇌염·경련 발작 등)이 치매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그 외 전신적인 질환·약의 부작용·우울증 등 정실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어 질환 감별을 위해 진료 초기에 혈액검사 및 뇌 영상 등 다양한 검사를 꼼꼼하게 하게 된다”고 말했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64129 스카이데일리, 분당제생병원 “치매 100만명 시대… 조기 진단과 치료 중요”스카이데일리, 초고령..

언론속대순 2025. 2. 24. 16:21

대순진리회 - 『일각문』

손오행과 저팔괘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옛날 어떤 스승 밑에 두 사람의 제자, 손오행과 저팔괘가 있었다. 이 두 제자는 스승으로부터 도를 배운 후 이웃 나라로 향했다. 두 사람이 한참 길을 걷다가 땅을 바라보니 코끼리의 발자국이 찍혀 있었다. 손오행이 그것을 자세히 살핀 후 말했다.  “이 발자국은 암 코끼리의 것이다. 암 코끼리는 새끼를 배었으나 눈이 멀었을 것이다. 또 어떤 여자가 코끼리를 타고 있는데, 아마 그 여자는 계집아이를 임신하고 있을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저팔괘는 깜짝 놀라며 물었다.  “자네는 그것을 어떻게 아는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것이라네. 만일 믿지 못하겠거든 가서 확인해보세.”  그리하여 두 사람은 서둘러 걸음..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24. 15:53

대순진리회 - 『전경 속 역사인물』

비범한 재주를 지녔던 정북창(鄭北窓)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이 말씀을 마치시고 공우에게 “천지의 조화로 풍우를 일으키려면 무한한 공력이 드니 모든 일에 공부하지 않고 아는 법은 없느니라. 정북창 같은 재주로도 입산 三일 후에야 천하사를 알았다 하느니라”고 이르셨도다. (교운 1장 35절)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도통에 대해 말씀하신 후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정북창(鄭北窓, 1506~1549) 같은 재주로도 입산해서 3일 동안 공부에 전념한 후에야 천하사를 알았다고 하셨다. 그는 매월당 김시습, 토정 이지함과 함께 조선 시대 3대 기인(奇人)으로 꼽힐 만큼 비범한 재주와 학문을 지녔던 인물이다. 선도(仙道)에 정통했던 북창은 조선조 단학(丹學)의 중시조(中始祖)로 일컬어지며,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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