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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인물소개』

    2022.12.3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진대학교ㆍ차의과대학교ㆍ경복대학교, 포천시와의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2022.12.31 by 벼리맘1

  • 자신만의 도덕을 품은 고귀한 사람

    2022.12.2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2022.12.29 by 벼리맘1

  • 홀로 사막을 건너라

    2022.12.28 by 벼리맘1

  • 고통은 인생이 주는 선물

    2022.12.28 by 벼리맘1

  • 일상의 행동이 나라는 사람을 만든다

    2022.12.2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독자코너』

    2022.12.28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인물소개』

소설(小雪) 절후를 관장하는 이세적(李世勣)1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황실의 성을 하사받은 이세적 이세적(李世勣, 594~669)은 자(字)가 무공(懋功)으로 조주(曹州) 이호[離狐, 현재 산동성(山東省) 동명(東明)]사람이다. 그의 성은 본래 서씨(徐氏)인데 황실의 성인 이씨(李氏)를 하사받았다. 당의 3대 황제인 고종(高宗)이 즉위한 뒤 ‘세적(世勣)’이란 그의 이름이 2대 황제 ‘이세민(李世民)’의 ‘세(世)’와 겹친다 하여 이적(李勣)으로 불리었다. 이런 까닭으로 그는 시기에 따라 서세적, 이세적, 이적으로 불리었다. 이세적은 당 초기의 이름난 명장(名將)으로 고조 이연(李淵), 태종 이세민과 고종 이치(李治)01를 보좌한 3대(代)의 중신(重臣)이었다. 이세적은 수나라 말에 이호에..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31. 18:17

대순진리회 - 대진대학교ㆍ차의과대학교ㆍ경복대학교, 포천시와의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관내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 차의과대학교(총장 김동익), 경복대학교(총장 김경복) 등 3개 대학과 지역 주민의 전문교육 강화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2301106185950069 대진대학교ㆍ차의과대학교ㆍ경복대학교, 포천시와의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www.dnews.co.kr

언론속대순 2022. 12. 31. 14:34

자신만의 도덕을 품은 고귀한 사람

나는 고귀한 누군가가 나타나기만을 갈망한다. 누구에게도 아부하지 않는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는 거만하고 제멋대로인 이기주의자로 보일지 모르지만 자신이야말로 가치를 결정하는 자라고 자부하는 사람. 타인의 인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의연한 사람 기존의 가치관 그리고 세상의 가치관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도덕을 품는 사람. 그리고 그 의지를 반드시 관철시키는 사람. 그런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단 말인가.

좋은 글 2022. 12. 29. 11:06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해원상생(解寃相生)으로 革新하여 척을 짓지 말자 우리 도인들은 잘못된 점들은 개혁(改革)하고, 잘한 일들은 정진(精進)하여 큰 발전을 가져올 혁신의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을 혁신하기 위해 도인 여러분들은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깊이 명심하여 수도에 만전을 기해 나가야만 합니다. 도장(道場)은 정결(淨潔)하고 신성(神聖)한 곳입니다. 양위 상제(兩位上帝)님을 봉안하고 천지신명(天地神明)이 가득한 신성한 성지(聖地)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들은 생명보다 더 소중한 수도(修道)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도장 내에서는 물론, 어느 곳에서도 마음 속일 곳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거일동(一擧一動)을 신중히 하고 바르게 행하여야 합니다. 안심·안신(安心·安身)하고 수도에 임하기 위해 우리들은 도장(道場)을 수호(守護..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9. 11:04

홀로 사막을 건너라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가까스로 여기까지 왔구나 안심하며 뒤를 돌아보지도 않는다.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뒤에 아무도 없다고, 친구나 동료가 보이지 않는다고 홀로 남았다고 겁먹지 않는다. 그렇기에 당신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다만 아직 도달한 것은 아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 나아가라. 지난날 누구도 디딘 적 없는 그 길을 걸어라 사막은 아직도 넓기만 하니까.

좋은 글 2022. 12. 28. 18:00

고통은 인생이 주는 선물

살다 보면 고난이 닥치기도 하고 비극적인 사건도 일어나기 마련이다. 다만 그럴지라도 자신이 불운한 인간이라는 생각은 하지 마라. 오히려 고통을 안기는 인생에 존경심을 품어라. 불면 날아갈 듯한 볼품없는 적군 한 명을 상대하기 위해 정예병사 한 사단을 보내는 지휘관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고난을 인생이 주는 선물로 여겨라. 고통을 통해 정신이 마음이 살아가는 힘이 더욱 단련되고 있음에 기뻐하라.

좋은 글 2022. 12. 28. 14:59

일상의 행동이 나라는 사람을 만든다

일상의 행동 하나하나가 자신을 새롭게 만들고 변화를 유발한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는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경멸하는가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떤 감정을 품는가. 이러한 일상의 행동이 삶의 방식이 나를 만들고 끊임없이 개조한다. 마음과 인간성뿐 아니라 육체마저도 변화시킨다. 현재의 나는 그 결과이며 내일의 나는 지금부터 행하는 하나하나의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좋은 글 2022. 12. 28. 14:41

대순진리회 - 『독자코너』

신(信)에 대한 단상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대순진리를 믿는 사람이라면 상제님을 따르고 도통(道通)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도하며, 그 신앙이 하나의 신념으로 자리 잡아 언제나 타인의 모범이 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신조(信條)이다. 신조는 사강령(四綱領: 安心·安身·敬天·修道)과 삼요체(三要諦 : 誠·敬·信)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삼요체의 하나인 신(信)은 대순진리회 신앙의 대상인 상제님을 믿는 것과 대순진리회의 신조(信條)대로 행하여야만이 수도의 목적인 도통을 이룰 수 있음을 믿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대순지침』에 나와 있는 신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 자각이 없으면 확신이 서지 않는다. ..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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