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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온고지신』

    2022.12.25 by 벼리맘1

  • 기다리지 말고 나아가라

    2022.12.2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금강산 이야기』

    2022.12.24 by 벼리맘1

  • 칭찬받은 젊은이에게

    2022.12.2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2.12.2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48)』

    2022.12.22 by 벼리맘1

  • 성공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복수이다

    2022.12.2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진대-경기도, 탄소중립 사회 실현위한 업무협약

    2022.12.22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온고지신』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옛날 어느 마을에 김씨와 이씨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였는데 몇 년이 지나자 생활 형편이 비슷해졌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김씨네는 점점 부자가 된 반면에 이씨네는 오히려 살림이 궁핍해졌다. 이씨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어디에서 이런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계속 이대로 지낼 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결국 김씨에게 직접 가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느라 잠을 설친 이씨는 일찌감치 김씨를 찾아갔다. 때마침 아침상을 물린 김씨가 반갑게 웃으며 그를 맞아 주었다. “여보게, 잠시 얘기 좀 할 수 있겠나?” “얼마든지 할 수 있네...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5. 16:00

기다리지 말고 나아가라

언제나 한자리에 우두커니 머물러 있는 이가 있다. 대체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저 멀리서 누군가가 찾아오리라 믿는 것일까. 언제 올지도 모르는 행복을 그저 막연히 기다리고만 있는 것일까. 기다리다 보면 누군가가 나타나 기적처럼 지금의 고통에서 구원해 주기라도 하는 것일까. 혹은 어느 날 신이나 천사가 내려와 축복해 주기라도 하는 것일까. 그러다가는 끝내 기다리기만 하는 인생을 살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다음 순간에도 온 힘을 쏟아 최고의 인생을 살아내는 것이다.

좋은 글 2022. 12. 24. 17:21

대순진리회 - 『금강산 이야기』

금강산 이야기(63) 방랑시인 김삿갓의 시(詩)와 일화[下]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 능파루(凌波樓)에서 읊은 두 편의 즉흥시 김삿갓이 내금강 만폭동으로 길을 떠났을 때이다. 무더운 여름인지라 땀도 식히고 다리도 쉴 겸 해서 만폭동 입구에 자리 잡은 표훈사(表訓寺) 쪽으로 부지런히 걸어갔다. 그가 표훈사 앞의 다리에 들어서서 보니 절 입구인 능파루에 갓을 쓴 선비들이 모여 법석이고 있었다. 때마침 마주 오던 스님에게 물어보니 글깨나 한다는 양반들이 둘러앉아 한창 글짓기 내기를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능파루에서 잠깐 쉬었다 가려고 하던 차에 이곳에서 양반들이 글짓기 내기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부쩍 호기심이 동하였다. 이내 능파루의 시원한 2층 다락에 오른 삿갓은 한쪽 난간에 몸을 기댄 채 ..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4. 17:19

칭찬받은 젊은이에게

누군가에게 칭찬받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러나 절대 잊지 마라. 그 칭찬은 타인이 만들어놓은 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받는 박수일 뿐이다. 이제 당신은 그들보다 더욱 높고 넓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링을 만들고 그곳에서 활개를 펴야 한다.

좋은 글 2022. 12. 23. 16:42

대순진리회 - 『대원종』

아름다운 기적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용력술을 배우지 말지어다. 기차와 윤선으로 百만 근을 운반하고 축지술을 배우지 말라 운거(雲車)를 타고 바람을 제어하여 만 리 길을 경각에 왕래하리라. (예시 75절) 붓다의 한 일화이다. 붓다와 제자들이 강을 건너고자 뱃사공을 기다리던 어느 날이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쉬워 제자들과 주위 사람들은 붓다에게 설법을 청했다. 강가에는 어느덧 향기로운 진리의 말씀이 연꽃으로 피어올랐다. 그런데 그때 한 요가 수행자가 기적을 행하듯 거만하게 물 위를 걸어 붓다 앞에 섰다. 그리고는 붓다에게 자신과 여기 모인 사람들 앞에서 이런 신통력을 부릴 수 있는지 물었다. 요가 수행자는 성자로 추앙받는 붓다를 보란 듯이 능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잔뜩 부풀었다. 이에 붓다는..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3. 16:10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48)』

신명의 박대가 심한 서교(西敎)의 앞날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1906[丙午]년 6월 상제님께서는 김광찬(金光贊)을 데리시고 김성화(金性化, 1858∼1931)가 살고 있는 임피(臨陂) 군둔리(軍屯里)01에서 며칠 동안 머무셨다. 그때 김성화의 이웃 청년이 병에 걸려 다 죽게 되어 상제님께 치료해 주실 것을 애원해왔다. 그 청년의 병이 죽을병임을 아신 상제님께서는 그의 병을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노승(老僧)에게 옮긴다 하시며, 그 청년으로 하여금 함열(咸悅) 숭림사(崇林寺)02에 있는 노승에게 ‘조문(弔問)’을 다녀오도록 시키셨다. 이에 따라 청년은 아픈 몸을 이끌고 20리 가까이를 겨우 걸어 노승을 만나보고 돌아오니, 어느 새 병증은 말끔히 사라져 있었다. 신기하게 여긴 ..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2. 15:48

성공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복수이다

자기를 비난하는 사람을 오히려 치켜세우는 것보다 훌륭한 행위는 없고, 탁월한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자신을 시기하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보다 영웅적인 복수는 없다. 당신의 성공은 당신의 불운을 빌던 시람들에게는 심한 고문이 되고, 당신의 영광은 경쟁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옥이 된다. 성공함으로써 상대를 괴로움에 빠뜨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복수이다. 시기심이 강한 사람은 단 한 번만 죽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시기하는 사람이 박수갈채를 받을 때마다 매번 새롭게 죽는다. 시기 받는 사람의 명성이 지속되면 시기하는 사람의 고통도 끝나지 않는다. 전자는 영광 속에 영원히 살고, 후자는 고통 속에 영원히 산다. 명성의 나팔이 전자에게는 불멸을, 후자에게는 근심 걱정의 교수형을 선포한다.

대순진리회 회보 2022. 12. 22. 15:38

대순진리회 - 대진대-경기도, 탄소중립 사회 실현위한 업무협약

대진대학교는 경기도와 경기도 내 시·군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21_0002131662&cID=14001&pID=14000 대진대-경기도, 탄소중립 사회 실현위한 업무협약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대진대학교는 경기도와 경기도 내 시·군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www.newsis.com

언론속대순 2022. 12. 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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