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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독자코너』

    2023.02.1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인수기』

    2023.02.1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진대학교 총동문회, 2군단 방문-모교 졸업생 위문·격려

    2023.02.0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典經』속 옛 이야기

    2023.02.0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금강산 이야기』

    2023.02.0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53)』

    2023.01.3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2023.01.2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2023.01.28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독자코너』

내 마음속 녹슨 자물쇠를 풀기 위한 행복의 열쇠는 누가 가지고 있나요?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어느덧 몸조차 가누기 힘든 얼얼한 칼바람이 연신 따귀를 때려, 갓 꺼낸 호빵의 뜨거운 김에 볼을 녹이는 계절이 다가왔다. 가을의 끝자락이 못내 아쉬웠는지 떨어지다 남은 마지막 한 장의 노르께한 은행 잎사귀가 입동의 싸늘한 바람 소리에 잉잉 울어대는 걸 보니 성큼 다가온 한국의 알래스카를 실감할 만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가운 겨울을 싫어한다지만 난 겨울이 참 좋다. 겨울은 사람을 더 깊이 품어주기 때문이다. 더 끌어당겨 함께하지 않으면 사람도 마음도 더 춥기 때문에 겨울은 묘한 매력으로 모두를 한자리에 둘러앉힌다. 대학원을 진학하여 상담 공부를 시작한지는 얼마 되진 않았지만 그간 많은 내담자..

대순진리회 회보 2023. 2. 10. 16:30

대순진리회 - 『도인수기』

축하해 주시겠습니까?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2011년, 이 세상에 태어나 저로서는 서른아홉 번째 새해가 밝았습니다. 스물한 살, 세상 물정 모르고 그저 어설프기만 했던 풋내나는 나이에 입도하여 어느덧 올해로 수도한 지 18년째 접어드는 이렇게 연도 수를 밝히는 것조차 못내 부끄러운 저는 항상 죄송스러운 오래된 중체 임원입니다. 나름 공부에 욕심이 많았던 학창시절 어릴 적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도 싶었고, 내면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작업들을 하며 살고 싶다는 꿈도 꾸었지요. 생각과는 달리, 초년에 학운(學運)이 따라주지 않아 적성과도 맞지 않는 전공의 전문대를 풀이 죽어 마지못해 다니던 그 시절, 저의 선각인 이모를 통해 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4년제 대학..

대순진리회 회보 2023. 2. 10. 15:46

대순진리회 - 대진대학교 총동문회, 2군단 방문-모교 졸업생 위문·격려

최종길 대진대학교 총동문회 회장은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에 있는 제2군단을 방문하여 국토수호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위문·격려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2031714558520271 대진대학교 총동문회, 2군단 방문-모교 졸업생 위문·격려 www.dnews.co.kr

언론속대순 2023. 2. 9. 16:12

대순진리회 - 『典經』속 옛 이야기

최풍헌(崔風憲)의 예지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최풍헌(崔風憲, ?∼?)은 조선 중기의 전라남도 고흥(高興) 사람으로서, 역사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또한 풍헌(風憲)은 본명이 아니라 직무를 맡던 관명이어서, 그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였는지 별다른 기록이 없다. 다만 민간에서 구전되어 오는 몇몇 일화에 그가 고흥 지리산[地理山, 두방산 혹은 지래산(地來山)이라고도 한다]에서 수도를 하였고, 이적(異蹟)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최풍헌에 대한 민담 중 일부분에 『典經』의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옛 이야기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 두방산에서 바라 본 전경 (멀리 다도해 사이로 남해 앞바다가 펼쳐져 있다.) 조선 제14대 선조(宣祖, 재위 1567∼1608)가 재위할 당시 남해안 지방에..

대순진리회 회보 2023. 2. 2. 11:19

대순진리회 - 『금강산 이야기』

서산대사와 사명당의 도술겨루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내금강의 만천(萬川)구역에서 울소[鳴淵]와 삼불암(三佛岩)을 지나 금강문까지의 골짜기 안과 그 주변일대의 경치 좋은 지역을 표훈동이라 한다. 이곳은 넓은 골짜기 안에 소나무와 잣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기암괴석을 머리에 인 청학대, 방광대, 천일대 등이 둘러싸고 있어 비교적 아늑하다. 특히 표훈사(表訓寺) 뒤편의 산등성은 전망이 대단히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표훈동은 위치상으로나 전망으로 보아 내금강의 중심부라 할 수 있다. 삼불암에서 표훈사로 올라가는 길 오른쪽 길목에는 ‘백화암(白華庵)’ 터가 자리하고 있다. 백화암터는 비록 낮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나 주변에 전나무들이 우거져 있어 아늑한 감을 주며 앞이 환히 틔어 있어 만천..

대순진리회 회보 2023. 2. 1. 15:02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53)』

차경석이 상제님을 배알함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1907[丁未]년 5월, 정읍(井邑) 사람 차경석(車京石, 1880∼1936)이 처음으로 상제님을 배알하게 되었다. 경석의 부친은 차치구(車致久)로서 갑오농민전쟁 때는 농민군 내 지도자급으로 활약하다가 잡혀 죽었던 인물이었다. 경석은 부친의 뒤를 이어 동학운동을 하다가 22세에는 일진회의 동학운동에 참여하여 전라남북도 순회관(巡廻官)의 직책까지 맡았다. 그러다가 손병희와 뜻이 맞지 않자 그와 결별하고 새로운 삶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01 그 무렵 경석의 아우 윤경(輪京)이 주판례란 여인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 주판례의 부친 주종호는 지주를 대신하여 소작권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경석 일가가 찢어지게 가난한 것을 알고는 시집보낸 딸..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30. 10:31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은빛 날개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어둠이 빛을 살라 먹은 밤이면 은빛의 시계추가 세상을 움직인다 소리없는 굉음이 만물을 진동하고 멈춘 적도 멈출 수도 없는 도수는 천지에 새겨진다 도우여, 도우여 보이는가! 너와 나의 별이 저기 있다 은하수의 찬란한 물결 속에 우리는 숨 쉬고 있다 은하수는 천하창생을 살리는 생명의 물결 극성극경 빛나는 우리의 별은 해원의 초석 만수도인의 하나 된 염원이 하늘에 닿는 그 날 비가 내린다 은빛 비가 세상을 적신다 지금 이 순간 밤 하늘엔 은빛 날개가 비상한다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회보 116호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29. 14:22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꿈은 이루어진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저는 지금 22살 도를 닦은 지 2년차로 아직은 많이 부족한 수도인이자 대학생입니다. 하지만 입도하고 1년째부터 지금까지 겪었던 일은 제가 20살 이전에 겪었던 것을 합한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2008년에 입도해서 멋모르고 몇 달간 성을 모셨지만 그 이후로 왜 성을 모셔야 하는지 모르겠고 왜 도를 닦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니 성도 안 모시게 되고 결국은 선각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다가 2009년 3월부터 집안에 크고 작은 분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끔 외박을 하셨고 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고 불량스러운 행동을 반복해서 저와 어머니가 학교에 몇 번이나 불려갔습니다.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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