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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67)』

    2023.06.0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3.03.3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3.01.08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67)』

대인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호생의 덕을 쌓아야 하느니라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1908[戊申]년 7월의 어느 날 상제님께서 정읍 교동01 손병욱의 집에 이르시니, 상제님을 따라다니던 많은 종도들도 손병욱의 집에 같이 오게 되었다. 손병욱은 즉시 아내에게 점심을 준비하도록 일렀다. 손병욱의 부인은 꼭 1년 전에 남편이 상제님을 따르지 못하도록 방해하였다가 신명에게 벌을 받아 죽을 지경에 처하였으나, 상제님의 은혜를 입어 겨우 목숨을 건지고 그 후유증으로 잉태를 못하게 된 여인이었다.02 그런데 이 부인은 무더운 날씨에 많은 사람들의 점심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에 또 짜증을 내었다. 아직도 마음을 제대로 고치지 못한 탓이었다. 그녀는 부엌에서 불평을 늘어놓다가 갑자기 와사증이 와서 눈..

대순진리회 회보 2023. 6. 9. 14:38

대순진리회 - 『대원종』

길성소조(吉星所照)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사람들이 예로부터 ‘길성 소조(吉星所照)’라 하여 길성을 구하러 다니나 길성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라. 때는 해원시대이므로 덕을 닦고 사람을 올바르게 대우하라. 여기서 길성이 빛이 나니 이것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교법 2장 20절)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몇 번이고 난경이나 곤경에 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원치 않아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크나큰 갖가지 재화, 천재지변, 전쟁, 병겁 등등에서 난(難)을 피하는 방법을 구하고자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예측하기 어려운 이러한 난으로부터 미리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이런 방편을 예부터 많은 사람이 찾고자 했던 것 중에 하나가 길성을 찾는 것이었습니..

대순진리회 회보 2023. 3. 31. 13:42

대순진리회 - 『대원종』

말 속의 독(毒), 말 속의 덕(德)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김 갑칠이 항상 응석하여 고집을 부리나 상제께서 잘 달래여 웃으실 뿐이고 한 번도 꾸짖지 아니하시니 그는 더욱 심하여 고치지 않는도다. 형렬이 참지 못해 “저런 못된 놈이 어디 있느냐.”고 꾸짖으니 상제께서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그대의 언행이 아직 덜 풀려 독기가 있느니라.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 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나니라.” 하셨도다. (교법 1장 11절) 얼마 전 청소년들의..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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