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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2)

    2023.02.16 by 벼리맘1

  • 금욕주의자 만이 뛰어오를 수 있다

    2023.01.18 by 벼리맘1

  • 홀로 사막을 건너라

    2022.12.28 by 벼리맘1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2)

많은 사람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생각을 의심해야 하고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험난한 길이다. 좁은 길이다.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진정한 나 자신에게 도달하는 것이다. 잠에서 깨어나면서 혼잣말로 '무엇을 해야겠다'라고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린 적이 있는가? 그것이 내면의 번뜩임이다. 내면에서는 나에게 계속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내 마음이 항상 소란스러워 그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면의 소리를 듣기 좋을 때가 있다. 잠들기 전, 잠에서 깨어날 때, 산책할 때다. 이럴 때 스마트폰을 보면서 마음을 소란스럽게 하지 말고 내면에 집중해 보자. 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내면의 번뜩임이 있었나? 우리들 각자는 심오한 시도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운명을 향해 나아간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는 ..

좋은 글 2023. 2. 16. 17:18

금욕주의자 만이 뛰어오를 수 있다

자신의 길을 찾아내고, 고독하지만 당당히 나아가며 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먼 곳까지 쉼 없이 비상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이들과 완연히 다르다.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으며 이상할 정도로 금욕주의자다. 많은 것을 단념하고 많은 것을 버려왔기에 비정한 듯 보이기도 하다. 혹은 체념한 듯 보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뛰어오르기 위해 더욱 높이 날아오르기 위해 버려온 것뿐이다. 무거운 굴레를 버리고 가벼워져야만 보다 멀리 비상할 수 있기에.

좋은 글 2023. 1. 18. 19:03

홀로 사막을 건너라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가까스로 여기까지 왔구나 안심하며 뒤를 돌아보지도 않는다.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뒤에 아무도 없다고, 친구나 동료가 보이지 않는다고 홀로 남았다고 겁먹지 않는다. 그렇기에 당신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다만 아직 도달한 것은 아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 나아가라. 지난날 누구도 디딘 적 없는 그 길을 걸어라 사막은 아직도 넓기만 하니까.

좋은 글 2022. 12.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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