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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님훈시

  •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2024.03.1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2024.02.2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청계탑』

    2024.01.2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고사 한마디』

    2024.01.06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2023.12.1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2023.10.1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2023.10.0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2023.09.07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해원상생, 평화와 생명의 진리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가정화목과 이웃화합을 만들어 나갈 때 서로 상생(相生)하는 사회가 구현될 것이며, 척이 풀려 원(冤)과 한(恨)이 없는 화평(和平)한 사회가 되고 더 나아가 세계평화(世界平和)도 이룩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는 해원상생(解冤相生)이 아니면 이룰 수 없습니다. (《대순회보》, 45호, 2쪽, 「도전님 훈시」) 가정화목·사회화합·인류화평으로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것이 대순진리이다. 해원상생 대도의 참뜻을 전하는 것이 포덕이며, 포덕천하(布德天下)가 되어야 광제창생이 되는 것이다. (『대순지침』, pp.20~21.) 지금은 사회가 다원화하고 세분화함으로써 서로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거나 복잡하게 얽히는 현상이 자주 목격됩니다. 사람들은 수많은 관계를..

대순진리회 회보 2024. 3. 11. 10:07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종통(宗統)은 도(道)의 생명 금산사 미륵불은 증산·정산, 양산(兩山)의 이치 종통을 바로 알고 자신의 도리를 다하며 서로 이해하면 큰일을 이룬다 종통(宗統) 종통이란 도의 생명이며 진리인 것입니다. 종통이 바르지 못하면, 법이 있을 수 없고 경위가 바로 설 수 없으며, 그러므로 그 속에서는 생명이 움틀 수 없으며 만물만상을 이루어 낼 수 없는 것입니다. 도(道)란 신성·불·보살의 하소연에 의해 상제님께서 삼계대권을 가지시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사람의 몸을 빌어 이 세상에 오셔서 진멸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구하시려고 천지공사를 행하셨으며, 그 행하신 바를 계시로 도주님께 전하신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전경』에도 상제님께서 홀로 이룩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도의 연원(淵源)은 구천..

대순진리회 회보 2024. 2. 22. 17:09

대순진리회 - 『청계탑』

무자기(無自欺)의 의미와 실천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무자기(無自欺)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즉,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짓을 행하게 되면 잘못된 일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척(慼)이 되어 나타나게 되며, 이 척이 자신의 앞길을 막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도통(道通)을 바라고 큰 운수(運數)를 보고 나아가는데 도통과 운수를 바라기만 하면 무엇하겠습니까! 나 자신이 그 자리에 참여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대순회보》12호, 「도전님 훈시」) 상제님께서 대순하신 진리를 종지로 하여 이상적 인간상과 세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는 도주님께서 1925년 종단 무극도(无極道)를 창도하시면서 선포하신 대순진리회의 ‘목적(目的)’에 잘 드러나 ..

대순진리회 회보 2024. 1. 21. 16:20

대순진리회 - 『고사 한마디』

불치하문(不恥下問)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불치하문(不恥下問)은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것은 아무리 지위가 낮거나 못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모르는 부분을 알 수 있으니, 타인에게 묻는 것은 신분이나 지위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이 고사는 『논어(論語)』 「공야장(公冶長)」편에 나오는 공자의 일화에서 유래되었다. 위나라에는 공어(孔圉)라고 하는 대부가 있었는데 죽은 뒤에 시호를 문(文)이라 하였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공문자(孔文子)라고 불렀다. 이 일을 두고 공자의 제자인 자공(子貢)이 어느 날 공자에게 “공문자는 왜 시호를 문이라고 했습니까?”라고 물었다. 자공이 이런 질문을 한 것은 그 공문자가 남의 아내를..

대순진리회 회보 2024. 1. 6. 16:06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 대순(大巡)이 원(圓)이며 원(圓)이 무극(無極)이고 무극(無極)이 태극(太極)이라. 우주(宇宙)가 우주(宇宙)된 본연법칙(本然法則)은 그 신비(神秘)의 묘(妙)함이 태극(太極)에 재(在)한바 태극(太極)은 외차무극(外此無極)하고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진리(眞理)인 것이다. 따라서 이 태극(太極)이야말로 지리(至理)의 소이재(所以載)요 지기(至氣)의 소유행(所由行)이며 지도(至道)의 소자출(所自出)이라. 그러므로 이 우주(宇宙)의 모든 사물(事物) 곧 천지일월(天地日月)과 풍뇌우로(風雷雨露)와 군생만물(群生萬物)이 태극(太極)의 신묘(神妙)한 기동작용(機動作用)에 속(屬)하지 않음이 있으리오. 그러나 기동작용(機動作用)의 묘리(妙理)는 지극(至極)히 오밀현묘(奧密玄妙)하며 무궁무진..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2. 12. 14:53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해원상생(解冤相生) 해원상생(解冤相生)은 전 세계의 평화이며 전 인류의 화평이다. 전 세계 인류의 화평(和平)이 세계개벽(世界開闢)이요 지상낙원(地上樂園)이요 인간개조(人間改造)이며 지상신선(地上神仙)이다. 인류가 무편무사(無偏無私)하고 정직과 진실로써 상호 이해하고 사랑하며 상부상조의 도덕심이 생활화된다면 이것이 화평이며 해원상생(解冤相生)이다. 해원상생의 윤리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선천 수만 년 동안 상극(相克)이 인간과 사물을 지배하여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긋나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쳐서 마침내 살기가 터져 나와 세상의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켜 드디어 세상을 폭파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행하사 극에 달한 신계와 인계의 원한을 풀어 주시고 앞으로는 그러한 재겁이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0. 15. 11:23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모든 도인들은 도리를 다하며, 무자기(無自欺)를 바탕으로 수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도리(道理) 수도(修道)란 인륜(人倫)을 바로 행하고, 도덕을 밝혀 나가는 것입니다. 그저 기도만 모시며 기다린다고 수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때와 장소와 상대에 따라서 자신이 지켜야 할 도리를 다하는 것입니다. 도리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하는 바른 길을 말합니다. 성현으로 존경받는 옛 사람들이야말로 바로 일생 동안 지성으로 자신의 도리를 다하면서 진리를 수행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전경』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겨 언행(言行)이 일치하는 생활을 하며, 언제 어디서나 신명의 수찰(垂察)이 있음을 명심하고, 속임과 거짓이 없이 자신의 도리를 지킴에 있어서 경홀히 생각하지 말고, 일상 자신을 반성하며 나..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0. 8. 15:50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大巡의 빛이 온 누리에 비춰 나가게 하자 『대순회보』 2호 (1984. 6. 15) 금년에는 상제님의 해원상생의 은광이 온 누리에 충만하시어 인류의 염원인 세계평화가 이 땅 위에 이룩되고 번영과 영광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 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긴장된 일상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시련을 지혜와 인내로 잘 극복하여 선진조국 도약의 발판을 굳게 다진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의 시련이 국제사회에 큰 교훈을 남기게 한 한 해였습니다. 이제 지난해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소원을 발원하고 시련의 과거를 거울삼아 보람된 성취의 해가 되도록 깊은 관찰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기를 성숙시키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

대순진리회 회보 2023. 9. 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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