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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

  • 대순진리회 - 『도인 탐방』

    2025.01.2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뇌화고』

    2024.04.2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2023.05.30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도인 탐방』

경산 방면 선감 김정숙       한마음을 정(定)한 바엔 이익(利益)과 손해(損害)와 사(邪)와 정(正)과 편벽(偏僻)과 의지(依支)로써 바꾸어 고치고 변(變)하여 옮기며 어긋나 차이가 생기는 일이 없어야 하며 하나를 둘이라 않고 셋을 셋이라 않고 저것을 이것이라 않고 앞을 뒤라 안하며 만고(萬古)를 통(通)하되 사시(四時)와 주야(晝夜)의 어김이 없는 것과 같이 하고 만겁(萬劫)을 경과(經過)하되 강하(江河)와 산악(山岳)이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이 하고 기약(期約)이 있어 이르는 것과 같이 하고 한도(限度)가 있어 정(定)한 것과 같이 하여 나아가고 또 나아가며 정성(精誠)하고 또 정성(精誠)하여 기대(企待)한 바 목적(目的)에 도달(到達)케 하는 것을 신(信)이라 한다.(『대순진리회요람』 p.17..

대순진리회 회보 2025. 1. 21. 10:41

대순진리회 - 『뇌화고』

치성의식 참례 대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민원실  조선(朝鮮)때 정읍시 칠보면 시산리 삼리(七寶面 詩山里 三里) 마을에 이씨(李氏) 집안으로 시집온 부인 한 분이 살았다. 부인은 성격이 온순하고 착실하며 매우 근실하였다. 하지만 시집 온 지 삼 년이 지나도록 아기가 없었다. 자나 깨나 근심 속에 살아갔다. 남편도 아기가 태어나기를 몹시 기다리고 있었으니 남편 보기에 항상 민망할 수밖에 없었다.날이 갈수록 부인은 우울하고 답답했다. 하루는 부인이 집에서 쉬고 있었다. 마침 한 스님이 탁발을 와서 염불을 하고 있었다. 염불이 끝나자 부인은 쌀을 한 바가지 퍼 부처님께 공양드리는 심정으로 공손히 시주(施主)했다. 이어 부인은 자신의 답답한 심정을 스님에게 얘기했다. “스님, 제가 시집 온 지 삼 ..

대순진리회 회보 2024. 4. 27. 15:37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금산사 미륵불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촉촉한 빗물 소리 우산을 받쳐들고 금산사 들어서니 반기는 미륵불상 왜 그리 늦었냐고 반가워서 웃음 짓고 기다림에 눈물짓고 안겨주는 육장 금불 수많은 오랜시간 모든 이의 소망소리 산천을 친구삼아 그렇게 듣고계시네 가을이 익어감에 모든 이를 품어주며 너도가자 너도가자 용화세상 같이가자 오늘도 소리없이 끊임없이 말씀하시네 촉촉한 빗소리에 내 가슴은 젖어드네…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회보 129호

대순진리회 회보 2023. 5. 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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