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상생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해원상생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31) N
    • 대순진리회 회보 (641) N
    • 언론속대순 (298)
    • 좋은 글 (254)
    • 삶을 관조하다 (3)
    • 나의 사진첩 (5)
    • 일상 스케치 (11)
    • 여행 일기 (0)
    • 맛집여행 (7)
    • 이것저것 (2)
    • 건강상식 (9)

검색 레이어

해원상생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시루봉

  • 대순진리회 - 『시』

    2023.10.1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신(新)생활관』

    2023.05.15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시』

손바래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손바래기 가득찬 정겨운 내음 밀짚모자 사이로 들바람이 날리네 시루봉에 올라보니 널고너른 기름들 저기 저 샘터너머 님의눈물 서려있네 세상사람 살리려고 삼년주유 하실적에 님가신길 나의걸음 눈물방울 아롱지네 신인인지 광인인지 세상사람 몰라봐도 천하창생 살리려는 그마음은 한결같네 구년공사 마치시고 찌는듯한 여름날에 마지막길 가시면서 태을주를 읊으시네 손바래기 내리쬐는 덕화어린 가을햇살 금빛물결 기름들에 님의정성 가득하네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회보 145호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0. 13. 17:09

대순진리회 - 『신(新)생활관』

쥐눈이콩의 생리와 효능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는 객망리 시루봉에서 공부하시다가 밤이 되면 간간이 유 덕안의 집에 내려가셔서 쥐눈이콩 한 줌을 얻어 냉수와 함께 잡수시곤 하셨도다. 상제께서 덕안의 아들 칠룡(七龍)을 바라보시고“네가 나에게 살려달라고 애걸하는구나”고 말씀하셨느니라. 상제께서 시루봉에 오르시면 산천이 크게 울리도록 소리를 지르셨도다. 이 소리에 마을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두려워 문밖으로 나오지 못하였도다. (행록 2장 8절) 『전경』에는 상제님께서 공부하시면서 간간이 냉수와 함께 쥐눈이콩을 드셨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상제님께서 공부하시며 쥐눈이콩을 드신 것은 쥐눈이콩의 약리작용 중에 해독작용이 뛰어난 것을 활용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쥐눈이콩의 명칭 쥐눈이콩은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5. 15. 10:0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해원상생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