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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일각문(一覺文)』

    2023.05.03 by 벼리맘1

  •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1)

    2023.02.16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일각문(一覺文)』

미운 아기 오리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햇살이 눈부신 어느 아름다운 시골에 오래된 저택이 한 채 있었다. 이곳에 어미 오리 한 마리가 둥지를 틀고 앉아 알을 품고 있었다. 아기 오리가 하나 둘 껍질을 깨고 나왔지만 그중 제일 큰 알은 깨지 않았다. 할미 오리가 그 알은 칠면조 알이니 괜한 고생하지 말라 하였지만 어미 오리는 여태 고생했는데 조금만 더 지켜보고 싶다며 계속 알을 품어서 드디어 큰 알이 깨졌다. 아기 오리가 울음소리와 함께 한 바퀴 회전하며 나왔는데 정말 크고 못생긴 아기 오리였다. 미운 아기 오리는 다른 아기 오리들에게 못생겼다며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고 닭들에게 쪼이고, 새 모이를 주러 오는 여자 아이한테도 발길로 차였다. 미운 아기 오리는 도망쳤다. ‘이게 다 내가 못생겨서..

대순진리회 회보 2023. 5. 3. 14:28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것(데미안 들여다보기 1)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구 하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탄생은 언제나 힘든 일이다. 새끼 새도 알을 깨고 나오려면 죽을힘을 다해야 한다. 돌이켜 당신 자신에게 물어보자. '그 길은 그렇게 힘들었는지, 그저 힘들기만 했는지 동시에 아름답지는 않았는지?' 좀 더 아름답고 쉬운 길을 생각할 수 있나? 데미안 중에서 고전 들여다보기 새가 알 밖으로 나오려면 투쟁의 과정이 필요하다.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은 부리로 딱딱한 알껍데기를 깨부수려면 한두 번 쪼아서는 안된다. 부리가 부서질 각오로 두드려야 한다.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는 것이다. 그러니 어렵다. 하지만 이 과정은 고통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극복해가는 과정..

좋은 글 2023. 2. 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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