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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2

    2023.01.28 by 벼리맘1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2

    2023.01.28 by 벼리맘1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1

    2023.01.2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2023.01.19 by 벼리맘1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2

타인과 마주할 때일수록 우리는 감정에 충실한 동물임을 명심하라. 모든 사람은 많든 적든 편견을 지니고 있으며 자존심과 허영심에 지대한 영향을 받아 행동한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남녀노소,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먼저 상대방의 자존심을 충족시키는 방식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위대한 사람이란 어떤 이를 가리키는 것일까? 영국의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은 이렇게 말했다. "훌륭한 인물의 위대함은 인간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상대가 그 누구일지라도 말이다." 타인의 결점을 지적하는 것이 그 사람의 발전을 돕는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건 분명 좋은 일이다. 다만 그보다 먼저 고민해야 할 문제가 있다. 당신 자신의 결점부터 개선하는 일 말이다. 부족..

좋은 글 2023. 1. 28. 17:56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2

​ 타인과 마주할 때일수록 우리는 감정에 충실한 동물임을 명심하라. ​ 모든 사람은 많든 적든 편견을 지니고 있으며 자존심과 허영심에 지대한 영향을 받아 행동한다. ​ 그렇기에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남녀노소,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먼저 상대방의 자존심을 충족시키는 방식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 ​ ​ 위대한 사람이란 어떤 이를 가리키는 것일까? ​ 영국의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은 이렇게 말했다. ​ "훌륭한 인물의 위대함은 인간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상대가 그 누구일지라도 말이다." ​ ​ 타인의 결점을 지적하는 것이 그 사람의 발전을 돕는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그건 분명 좋은 일이다. ​ 다만 그보다 먼저 고민해야 할 문제가 있다. ​ ..

좋은 글 2023. 1. 28. 17:00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1

​ 세상에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다. ​ 그렇기에 마음만 먹으면 누군가의 허물을 들춰내기란 얼마든지 가능하다. ​ 다만 그렇게까지 타인을 심판한들 도대체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 ​ 하물며 신조차 최후의 순간까지 인간을 심판하려 하지 않는데 어째서 우리는 같은 인간을 심판하는 일에 그토록 몰두하는 것일까? ​ ​ 논쟁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논쟁에 열을 올리고 난 후에는 씁쓸한 마음만 남을 뿐이다. ​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고 증명해 봤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상대방은 자기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다. ​ 논쟁에서 이기면 당신이 옳았다는 우월감이나 잠깐의 성취감을 느낄 수는 있겠다. ​ 하지만 굴욕을 느낀 상대방은 당신을 미워하게 될 것이며 당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흔쾌히 움직여주는 일은 생기지..

좋은 글 2023. 1. 20. 17:18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400년의 친구(親舊) 이마두(利瑪竇)를 그리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사람은 서로 다른 존재이다. 생김새, 말투, 나이, 자라난 환경, 종교와 사상, 시대 등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서로 다르다는 것이 좋은 것보다 위화감은 물론 적대감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이는 대부분 서로의 차이를 ‘다름’으로 보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조금의 차이를 놓고 논쟁과 싸움으로 등 돌리는 사건들을 대할 때마다, 차이나는 모든 것을 논외(論外)로 하고 서로를 이해해줄 수 있는 인간관계가 그립다. ‘친구(親舊)’라는 말이 좋은 것이 그런 이유이다. 그런데 개인의 차원이 아닌, 동서(東西)의 차이를 뛰어넘어 친구가 되어준 인물이 있다. 바로 마테오 리치이다...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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