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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3.06.16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3.04.1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3.03.0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2023.02.24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2년 동계 대학생 수강을 마치고… 글 - 대진대학교 대순종학과 1학년 서초2 방면 평도인 이ㅇㅇ 2012년 새해가 밝은지 나흘째 되던 날, 추운 날씨 속에 저는 동계 대학생 수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강은 저를 여러 가지 의미에서 설레게 하였습니다. 입도 이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수강이라는 데 남다른 의미가 있었고, 그것이 연초부터 있다는 것에 무언가 한 해 시작이 알찬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같은 과 친구들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가는 길 내내 저를 설레게 하였습니다.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우리는 사흘 동안의 일정표를 보고 모두 표정이 얼어버렸습니다. 교화, 기도, 교화, 기도…. 편하게 지내려고 온 것은 아니었지만 빡빡한 일정에 모두 당황하면서 서로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6. 16. 15:20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100일 정성의 기적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도문에 이르는 귀한 인연 속에서 어쩌면 우리 수도인 각자는 좋건 나쁘건 감추어둔 사연 한 가지씩은 가슴에 안고 있었을 겁니다. 저 또한 그러했습니다. 힘들었던 그 사연은 저의 힘들었던 가정사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가정에 끊이지 않는 우환과 그 속에서 시들어가는 저 자신은 가슴 한쪽에서 번져 가는 짙은 어둠을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결단으로 저를 몰고 간 적도 있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망 속에서의 자기 상실이 어떤 것인지를 쉽사리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나를 추스르고 지탱할 아무런 힘이 없었던 저는 마치 기계 부속인양 어떤 즐거움도 없이 회사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게 한 가닥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12. 13:26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기도의 중요성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저는 제가 얼마 전부터 느끼게 된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기도를 모시면서도 그 의미나 효능에 대해서 크게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수도생활을 시작했던 때가 여름이었는데 기도나 수련을 끝내고 나오면 다들 땀에 젖어 있었습니다. 외수들은 입고 있던 상의가 흠뻑 젖어서 동그란 원이 크게 생길 정도였습니다. 선각분께서는 “기운을 많이 모셨나 보네. 한 내수도 느껴지지?”라고 물어보셨지만 저는 겉으로는 “네.”라고 하고서 속으로 ‘여름이니까 더워서 그런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기 일쑤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람이 많이 모여서 주문을 읽는다고 그렇게 땀범벅이 될 리가 없는데 제가 의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기도의 기운이..

대순진리회 회보 2023. 3. 8. 16:28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치성이야기’를 연재하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시간이 흘러도 치성은 변함없이 중요한 것인데, 현재에 이르러 돌이켜 보면 치성에 임하는 수도인들의 마음가짐이나 정성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 따라서 수도인들이 치성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는 의미로 그달에 드는 치성에 관한 내용을 ‘치성이야기’라는 코너로 연재하려고 한다. 치성(致誠)의 치(致)자는 ‘극진한 데까지 이름, 진력을 다함’이란 뜻이 있다. 그러므로 치성은 ‘신에게 사람으로서 낼 수 있는 마음과 힘을 다하여 지극히 정성을 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치성은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 음식물을 올려 정성을 들이는 제사(祭祀)이다. 이러한 제사에는 사당이나 집에서 자손들이 돌아가신 조상에게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절하는..

대순진리회 회보 2023. 2. 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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