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상생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해원상생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93) N
    • 대순진리회 회보 (669) N
    • 언론속대순 (331) N
    • 좋은 글 (254)
    • 삶을 관조하다 (3)
    • 나의 사진첩 (5)
    • 일상 스케치 (11)
    • 여행 일기 (0)
    • 맛집여행 (7)
    • 이것저것 (2)
    • 건강상식 (9)

검색 레이어

해원상생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치성이야기

  • 대순진리회 - 『치성 이야기』

    2023.08.2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2023.07.16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치성 이야기』

    2023.05.2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치성 이야기』

    2023.04.1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2023.04.0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2023.03.2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2023.03.1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2023.02.24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치성 이야기』

여주본부도장 영대봉안치성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다가오는 12월 8일(陰 10월 25일)은 여주본부도장 영대봉안치성일이다. 도전님께서는 1969년 6월 중곡동에 중앙본부도장을 건립하셨다. 1972년 3월부터 대순진리의 포덕·교화·수도를 종단 기본사업으로, 구호자선사업·사회복지사업·교육사업을 3대 중요사업으로 정하여 종단을 영도(領導) 해 오셨다. 이후 교세가 확장되고 도인의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중곡도장에 많은 도인을 수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1986년 12월에 여주에 도장을 건립하셨고, 1990년 12월에 현 본전(本殿)을 준공하셨다. 1993년 2월에는 종단의 본부를 중곡도장에서 여주수도장으로 이전하신 것이 오늘에 이르렀다. 여주본부도장은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가야리 6..

대순진리회 회보 2023. 8. 22. 14:42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입추치성(立秋致誠)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올해의 입추치성은 구천상제님 화천치성과 나흘 간격이어서 모시지 않지만, 입추는 음력으로 6월 20일, 양력으로는 8월 7일 오시(午時)다. 대서(大暑)의 15일 후인데 태양의 황경이 135˚인 날이 입추 입기일(入氣日)이다. 입추의 입(立)은 시작, 추는 추렴으로 수확을 알린다. 입추는 대서와 처서 사이에 있으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다. 『고려사』 역(歷) 선명력(宣明曆) 상(上)에 “입추는 7월의 절기다. 괘(卦)는 리(離) 구사(九四)다. 초후(初候)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중후(中候)에는 진한 이슬이 내리며, 말후(末候)에는 쓰르라미(寒蟬)01가 운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입추가 지난 후의 계절의 변화를 잘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7. 16. 13:42

대순진리회 - 『치성 이야기』

도주님 감오득도치성(道主任 感悟得道致誠)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도를 잃은 삼계를 바로잡아 달라는 천지신명들의 호소에 의하여 구천상제님께서 직접 인세에 내려오셔서 상도를 잃은 천지도수를 정리하시고 널리 천하를 구하시려고 해원상생의 도리를 인계에 선포하시어 이에 수반된 대공사를 40년간에 걸쳐 마치시고 화천하셨다. 상제님의 뒤를 이으신 도주님께서는 1917년(丁巳年) 음력 2월 10일에 만주 봉천에서 상제님의 진리에 감오득도(感悟得道)하셨다. 그러므로 이날은 상제님의 유지(遺志)가 도주님을 통하여 바르게 전해짐으로써 대순진리의 진법이 세워지는 기반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주본부도장에서는 해마다 도주님의 득도치성을 모시고 있다. 2012년 3월 2일은 도주님께서 감오..

대순진리회 회보 2023. 5. 20. 15:37

대순진리회 - 『치성 이야기』

치성 이야기 ② 입동(立冬)치성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당검(唐儉)01이 관장하는 입동은 24절기 중 열아홉 번째 절기이다. 과거 중국에서는 입동을 기점으로 5일씩 묶어 초, 중, 말의 삼후(三候)로 삼았다. 초후에는 비로소 물이 얼기 시작하고, 중후에는 처음으로 땅이 얼어붙으며, 말후가 되면 꿩은 드물어지고 조개가 잡힌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입동을 특별한 절기로 여기지 않지만 겨울로 들어서는 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본격적인 겨울채비를 시작했다. 날씨가 추워지면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먹기가 힘들어지므로 당장 반찬거리가 고민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입동 무렵이면 밭에서 무, 배추를 뽑아 김장을 하는 등 먹을거리를 저장해두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한 해 동안 농사짓느라 애쓴 소에..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17. 15:15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추석(秋夕)치성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고 농경생활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각 시기에 따른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01들이 있었다. 그중에서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은 음력 팔월 보름을 일컫는 것으로 중추절(仲秋節), 한가위, 가위, 혹은 가배(嘉俳)라고도 불렀다. 추석(秋夕)은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란 뜻이고, 중추절이라 함은 가을을 초추(初秋)ㆍ중추(中秋)ㆍ종추(終秋)로 나누었을 때 음력 8월이 중추에 해당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순수 우리말인 한가위는 ‘크다’는 뜻의 ‘한’과 ‘가운데’라는 뜻의 ‘가위’가 더해져 8월 한가운데의 큰 날을 의미한다. 또 ‘가배’는 신라시대 여인들이 길쌈을 짜며 놀던 것을 말하는데, 후에 이것이 변하여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4. 9. 17:04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구천상제님 화천치성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음력으로 6월 24일은 인신(人身)으로 강세하신 구천상제님께서 1909년(기유년)에 40년간 순회 주환(巡回周環)하시며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화천하신 날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여주본부도장에서는 구천상제님 화천치성을 모시고 있다. 상제님께서 화천하신지 102년이 지난 오늘날, 상제님에 대한 신앙은 눈으로 볼 수 있는 형상과 들을 수 있는 음성이 아니라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리라 하신 『전경』의 말씀과 종통(宗統)에 대한 확신에 기반을 두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상제님께서 하신 『전경』에 있는 말씀이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펼쳐지고 있음을 오늘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며, “내가 도통줄을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도통하는 방법만 일러 주면 되려니와 도..

대순진리회 회보 2023. 3. 22. 09:38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하지(夏至)치성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하지는 24절후의 하나로 망종과 소서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는 5월, 양력으로는 주로 6월 22일 무렵이다. 올해는 양력 6월 22일 오전 2시 16분에 하지가 든다. 동지(冬至)에 가장 길었던 밤이 조금씩 짧아지다 이날에 이르면 가장 짧아지고 상대적으로 낮이 가장 길어져 ‘장지(長至)’01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는 1년 중 일조량이 가장 많은 날이기에 이날 이후로는 기온이 상승하여 몹시 더워진다. 『고려사(高麗史)』에 따르면 하지 기간 15일을 5일씩 끊어 3후(候)로 나누었는데, 초후(初候)에는 사슴이 뿔을 갈고, 차후(次候)에는 매미가 울기 시작하며, 말후(末侯)에는 반하(半夏)02의 알이 생긴다고 했다. 하지 때 모내기가 끝나고 장마가 시작되므로..

대순진리회 회보 2023. 3. 12. 15:25

대순진리회 - 『치성이야기』

‘치성이야기’를 연재하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시간이 흘러도 치성은 변함없이 중요한 것인데, 현재에 이르러 돌이켜 보면 치성에 임하는 수도인들의 마음가짐이나 정성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 따라서 수도인들이 치성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는 의미로 그달에 드는 치성에 관한 내용을 ‘치성이야기’라는 코너로 연재하려고 한다. 치성(致誠)의 치(致)자는 ‘극진한 데까지 이름, 진력을 다함’이란 뜻이 있다. 그러므로 치성은 ‘신에게 사람으로서 낼 수 있는 마음과 힘을 다하여 지극히 정성을 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치성은 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 음식물을 올려 정성을 들이는 제사(祭祀)이다. 이러한 제사에는 사당이나 집에서 자손들이 돌아가신 조상에게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고 절하는..

대순진리회 회보 2023. 2. 24. 15:3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해원상생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