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7

 

 

<운이 들어올 때 나타나는 전조증상>

 

사주학에는 운이라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몇 번씩은 누리게 되지만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흘려보내게 된다 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사람들은 지금 운이 들어오고 있는지

 

그리고 그 운을 어떻게 나에게

녹여 내야 되는지를 모르기에

 

이를 살려내지 못하는 것이고,

 

그렇게 때문에 운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알아야 한다.

 

운이 들어올 때는 어떠한 변화가 생기고

어떠한 전조증상이 생기는지 말이다.

 

그래야 운을 살려 멋진 삶,

행복한 삶을 누려갈 수 있지 않겠는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세상 그 무엇이든 큰 변화가 생기기 전에는

반드시 일정한 신호가 온다는 것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운이 들어올 때

오히려 겁을 내고 두려워하는 경향이 많으며

 

이 운이 커지지 못하여 나가게 되면

그제야 후회를 한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운이 들어올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운이 바뀌면 나도 바뀐다.

 

먼저 주변 사람들이 나의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할 것이다.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나쁜 사람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

 

바로 주관적인 시각이 주를 이루느냐

 

아니면 객관적인 시각이

주를 이루느냐 하는 것이다.

 

누구나 옆에서 보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고집 피우고

자기 생각대로 밀어붙이며

 

남의 말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모습을 떠올려 보라.

 

이는 운이 나빠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전형적인 행동이다.

 

하지만 운이 좋아지고 있는 사람은

남의 말을 들으려 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나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동조한다.

 

▶ 다음 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