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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내 삶을 지키는 법 6

    2023.10.11 by 벼리맘1

  • 인생의 품격 1

    2023.07.2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3.03.2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2023.01.28 by 벼리맘1

내 삶을 지키는 법 6

가족은 돈을 쓸 때만 모이고 친척들은 갚지도 못할 돈을 빌려달라 떼를 쓴다. 부자의 재산 중에 부정한 수입이나 빼앗은 돈이 들어있으면 집안을 어지럽힌다. 세금을 착복한 돈은 흉기가 되고 뜻하지 않게 번 돈은 자랑하다 사라질 운명이다. 질이 좋지 않은 돈은 주인을 해칠 수 있다. 항상 좋은 돈을 벌어 자신은 절제하고 아랫사람에겐 너그러워야 한다. 자신이 큰 부자일수록 세월과 사회에 더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작은 부자는 본인의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큰 부자는 사회구조와 행운이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도구가 목적을 해하지 않게 하려면 돈을 사랑하고 돈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돈을 진정 사랑하면 함부로 대하지 않고 지나친 사랑으로 옭아매지도 않으며 항상 좋은 곳에 보내준다. 존중을 받지 못한 돈은 영..

좋은 글 2023. 10. 11. 10:51

인생의 품격 1

어느새 나도 어른이 되었고, 아이였을 때를 그리워합니다. 내 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뀔 때마다 그때 그 순간들을 또 그리워하고 문득 거울을 바라보면 주름살은 늘어만 갑니다. 나를 온전히 보듬어 주는 사람도 나의 힘든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마음은 허전하고 인생이 너무나도 공허하고 고독합니다. 그렇게 대하고 싶은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어떤 날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아이들에게 괜히 화를 내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짜증을 내고 다시 돌아보면 후회되고 미안한 마음만 가득 찹니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왜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나도 내 마음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내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누가 알아 주기나 할까요. 당신에게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든 일들이 연달아..

좋은 글 2023. 7. 25. 15:50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우리는 이제 한 가족입니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수도의 시작은 우리가 모였을 때부터였습니다. 우리는 외모도 성격도 취향도 다 제각각이었습니다. 공주 같은 사람, 박사님 같은 사람, 한의사 같은 사람, 미용실 원장님 같은 사람, 아저씨 같은 사람. 서로 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율동이라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가 서먹하고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것처럼 의사소통도, 대화도 잘 안 됐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우리끼리 자기소개를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가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상호이해 하는 문제와 개인주의. 초창기였기 때문에 연습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연습 중에, 밥 먹을..

대순진리회 회보 2023. 3. 27. 13:32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꿈은 이루어진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저는 지금 22살 도를 닦은 지 2년차로 아직은 많이 부족한 수도인이자 대학생입니다. 하지만 입도하고 1년째부터 지금까지 겪었던 일은 제가 20살 이전에 겪었던 것을 합한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2008년에 입도해서 멋모르고 몇 달간 성을 모셨지만 그 이후로 왜 성을 모셔야 하는지 모르겠고 왜 도를 닦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니 성도 안 모시게 되고 결국은 선각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러다가 2009년 3월부터 집안에 크고 작은 분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끔 외박을 하셨고 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고 불량스러운 행동을 반복해서 저와 어머니가 학교에 몇 번이나 불려갔습니다.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1. 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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