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상생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해원상생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46) N
    • 대순진리회 회보 (645) N
    • 언론속대순 (308) N
    • 좋은 글 (254)
    • 삶을 관조하다 (3)
    • 나의 사진첩 (5)
    • 일상 스케치 (11)
    • 여행 일기 (0)
    • 맛집여행 (7)
    • 이것저것 (2)
    • 건강상식 (9)

검색 레이어

해원상생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허물

  •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64)』

    2023.05.17 by 벼리맘1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1

    2023.01.20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상제님의 발자취를 찾아서(64)』

괴병이 돌 때 나를 부르면 살아나리라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1908[戊申]년 봄, 상제님께서는 박공우에게 마음속으로 육임(六任)을 정해보도록 명하셨다. 원래 육임은 동학의 2대 교주 최시형이 교세를 확장하기 위하여 만든 여섯 개의 교직(敎職)을 뜻하는 것이었는데,01 상제님께서는 이것을 공사에 활용하신 것이었다. 박공우는 마음으로 여섯 사람을 생각하였으나 상제님께서 그중의 한 사람이 불가하다 하심에,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마음으로 정하였다. 상제님께서는 그 여섯 사람을 부르게 하시고, 이 여섯 사람이 밤중에 등불을 끈 캄캄한 방 안에서 동학 주문을 외우며 돌게 하셨다. 한참 시간이 지나서 방 안에 등불을 켜게 하시니 여섯 사람 중에서 손병욱 한 사람이 죽은 듯이 엎어져 있었다. ..

대순진리회 회보 2023. 5. 17. 10:24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1

​ 세상에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다. ​ 그렇기에 마음만 먹으면 누군가의 허물을 들춰내기란 얼마든지 가능하다. ​ 다만 그렇게까지 타인을 심판한들 도대체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 ​ 하물며 신조차 최후의 순간까지 인간을 심판하려 하지 않는데 어째서 우리는 같은 인간을 심판하는 일에 그토록 몰두하는 것일까? ​ ​ 논쟁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논쟁에 열을 올리고 난 후에는 씁쓸한 마음만 남을 뿐이다. ​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고 증명해 봤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상대방은 자기 잘못을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다. ​ 논쟁에서 이기면 당신이 옳았다는 우월감이나 잠깐의 성취감을 느낄 수는 있겠다. ​ 하지만 굴욕을 느낀 상대방은 당신을 미워하게 될 것이며 당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흔쾌히 움직여주는 일은 생기지..

좋은 글 2023. 1. 20. 17:1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해원상생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