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방법 10

 

<말을 바꾸면 일이 술술 풀린다>

 

첫째, 최고의 코치는 거울 속 당신이다.

 

빌 게이츠는 매일 집을 나서기 전

거울 속 자신을 보면서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오늘은 왠지 내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다"

라는 말을 외쳤다.

 

이와 비슷하게 스티브 잡스는

매일 아침 세면대 거울을 바라 보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던 일을 하고 싶나?" 라고 물었다.

 

이들이 거울을 보며 얻은 것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자기 확신'이다.

 

이들은 그날 하루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그것을 해낼 수 있는지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스스로 묻고 대답했다.

 

이를 통해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하려는 일에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이를 추진해 나갈 수 있었다.

 

'나는 성공하는 사람'이라고

거울을 보면서 웃는 연습을 6개월만 해보라.

 

그리고 말 잘하는 연습을 6개월 해라.

 

'너는 잘될 것이다,너는 성공할 것이다.'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면 된다.

 

매일 아침 거울을 바라보면서

그날의 목표를 힘찬 목소리로 외쳐 보자.

 

잠들어있던 당신의 잠재력이 활성화되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할 것이다.

 

둘째, 긴장을 에너지로 바꾸는 말 습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를 아는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호텔 주방에서 접시 닦이로 연명하던 그가

 

어떻게 연 매출 3000만 달러의

거부가 될 수 있었을까?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그 비결을 바로

'마음속 리허설'이라 말한다.

 

실패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생길 때마다

 

그것을 이겨내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 다음 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