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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회보

  • 대순진리회 - 『대원종』

    2025.02.19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 성구』

    2025.02.1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청계탑』

    2025.02.1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2025.02.1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내가 읽은 책』

    2025.02.1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25.02.1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2025.02.1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인 탐방』

    2025.02.10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대원종』

남조선 뱃길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상제께서 화천하시기 전해 섣달 어느 날 백지에 二十四방위를 돌려쓰고 복판에 혈식천추 도덕군자(血食千秋道德君子)를 쓰시고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나 二十四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워졌느니라”고 하시고 “이것이 남조선 뱃길이니라. 혈식천추 도덕군자가 배를 몰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니라. 그 군자신(君子神)이 천추 혈식하여 만인의 추앙을 받음은 모두 일심에 있나니라.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고 이르셨도다.(예시 50절)   오늘날 남조선(南朝鮮)이라는 지형적 모습은 한반도 이남을 지칭하는 실재의 영토이다. 6·25동란(1950년 6월 25일 - 1953년 7월 27일) 때 휴전한 군사 분기점을 중심..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9. 11:00

대순진리회 - 『전경 성구』

약차불이 국무유의(若此不已 國無遺矣) - 만약 이와 같은 일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나라가 망할것이다 -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또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성인의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나니 고대의 자사(子思)는 성인이라. 위후(衛侯)01에게 말하기를 약차불이 국무유의(若此不已 國無遺矣)라 하였으되 위후가 그 말을 쓰지 않았으므로 위국(衛國)이 나중에 망하였다.” 하셨도다. (교운 1장 29절)    일반적으로 유가에서 성인(聖人)이란 이상적 인간상을 말합니다. 유가에서는 성인은 초월적인 능력과 완전한 인격을 갖춘 존재이자 지고지선한 덕성을 지닌 위대한 존재라고 봅니다. 이 성인은 완전무결한 도덕성으로 만인의 마음을 감화시킴으로써 저절로 천하를 태평하게 합니다. 즉 성인은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8. 15:58

대순진리회 - 『청계탑』

도성덕립(道成德立)과 성(誠)·경(敬)·신(信)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도성덕립은 성(誠)·경(敬)·신(信)에 있으니 이 참뜻을 순서 있게 전하여 신앙심을 깊게 심도록 하라. (『대순지침』, p.75)   도전님께서는 도성덕립(道成德立)이 성·경·신에 달려 있다고 하시며, 그 참뜻을 순서 있게 전하여 신앙심을 깊게 심도록 하라고 하셨다. 도성덕립은 ‘도를 이루다.’는 뜻의 도성(道成)과 ‘덕을 세우다.’라는 의미를 지닌 덕립(德立)의 합성어다. 이 말의 사전적 의미는 ‘수양하여 도와 덕을 이룸’ 또는 ‘도를 이루어 덕을 세운다.’라는 뜻으로 개인의 내적 수양을 지칭하는 말이다. 우리 도(道)에서는 상제님을 받드는 마음과 공경하는 예절 및 기심(欺心) 없는 믿음을 바탕으로 도통(道通..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7. 15:39

대순진리회 - 『도전님 훈시』

화목(和睦)·화합(和合)·단결(團結) 속에 성숙한 도인이 되자       남이 나의 뺨을 때리면 그 손을 어루만져 주는 마음으로 우리 도인들은 먼저 척을 풀고 솔선수범하여 사회에 봉사해야 합니다.   임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온 세상 곳곳에 해원상생(解冤相生)의 대순진리가 실현되고 상제님의 덕화(德化)가 도인들의 가정마다 가득하여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지난 신미년은 세계적으로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어 이념을 초월하여 국가 간에 서로 상생화합(相生和合)의 장이 마련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도인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우리 종단도 나날이 성장하여 근(近) 400만 명에 달하는 큰 종단(宗團)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상제님의 무한 무량(無限無量)하신 덕화 속에 화합 단결(和合團結..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5. 14:19

대순진리회 - 『내가 읽은 책』

“호모 코레아니쿠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평론가인 진중권의 책인 『호모 코레아니쿠스』는 한국인의 몸의 특성을 근대화, 전근대성, 미래주의로 분류하여 ‘하비투스’(habitus: 습속)01관점에서 파헤치는 한국인의 자화상이다. 인간의 신체는 특정 사안에 대한 생각, 특정 사건에 대한 느낌, 특정 자극에 대한 반응이 민족에 따라, 시대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글의 서두에 우리의 습속을 비하할 생각도 없고, 자화자찬을 늘어놓고 싶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미성숙한 인격에게는 칭찬과 꾸중이 필요할지 몰라도, 성숙한 사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냉철한 자기 인식, 마치 의사가 신체를 해부하듯 한국인의 습속을 냉정하게 헤쳐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4. 15:07

대순진리회 - 『나누고 싶은 이야기』

하늘에 맡기는 포덕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함지사지이후(陷之死地而後)에 생(生)하고 치지망지이후(置之亡地而後)에 존(存)한다”는 옛사람들의 말이 있음과 같이 복(福)은 곧 복마(伏魔)로 풀이함은 화복(禍福)이란 말과 대등할 것이다.    저는 입도 전에 사업을 하면서 양산에 있는 ‘통도사’라는 절에 다녔습니다. 불교에 심취해 극락세계를 갈망하였지요. 1990년 설날 친정에 온 여동생이 저에게 입도를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혼자 수도생활을 하면서 힘이 들었던 차에 아버지께서 신호를 주셨다며 제가 조상께 정성을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8남매의 맏이인 제가 도를 함께 닦는다면 동생도 힘이 나고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서 6개월이 지났습니다.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3. 15:19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중찰인사(中察人事)와 윤리 도덕의 실현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얼마 전 인공지능과 최고수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인공지능 앞에 이 9단이 꼼짝없이 당하는 장면을 TV에서 시청하면서 많은 사람이 큰 충격에 빠졌다. 심지어 이러다가 인간이 영화처럼 인공지능에 의해 정복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떤 이는 앞으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컴퓨터가 인간보다 잘하는 영역은 피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이 미처 계산하지 못한 허점을 파고들어 한 판을 겨우 이기는 장면을 보면서 ‘인간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 같았던 인공지능을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계산 능력은 인간이..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1. 14:56

대순진리회 - 『도인 탐방』

신평 방면 선감 최하영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Q입도 전에 하신 일과 당시 상황은 어떠하였는지요?  저는 경북 청도군 각북면 덕산동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출생하였고,  집안은 기독교를 믿는 교인 집안이었습니다. 대구 약전골목에서 약재 건재상을 하고 있었는데, 『성경』 내용에 관해서 의문점이 많아 교회 목사에게 자주 질문을 했는데 저에게 뚜렷한 해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기독교 교리로는 당면한 문제를 풀기 어려웠을 뿐만아니라, 미래에 대한 해결책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던 중, 약전 골목에 출입하던 사람들로부터 도(道)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주 봉화 풍기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통해서 『정감록』, 계룡산에서 수도하는 것, 풍기가 십승지중 하나라는 등등의 얘기를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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