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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회보

  •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2025.02.11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도인 탐방』

    2025.02.10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 속 역사인물』

    2025.02.0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정각원』

    2025.02.05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칼럼』

    2025.02.04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 다시 읽기』

    2025.02.0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포커스』

    2025.02.0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독자기고』

    2025.01.30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중찰인사(中察人事)와 윤리 도덕의 실현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얼마 전 인공지능과 최고수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인공지능 앞에 이 9단이 꼼짝없이 당하는 장면을 TV에서 시청하면서 많은 사람이 큰 충격에 빠졌다. 심지어 이러다가 인간이 영화처럼 인공지능에 의해 정복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떤 이는 앞으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컴퓨터가 인간보다 잘하는 영역은 피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이 미처 계산하지 못한 허점을 파고들어 한 판을 겨우 이기는 장면을 보면서 ‘인간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 같았던 인공지능을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계산 능력은 인간이..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1. 14:56

대순진리회 - 『도인 탐방』

신평 방면 선감 최하영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Q입도 전에 하신 일과 당시 상황은 어떠하였는지요?  저는 경북 청도군 각북면 덕산동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출생하였고,  집안은 기독교를 믿는 교인 집안이었습니다. 대구 약전골목에서 약재 건재상을 하고 있었는데, 『성경』 내용에 관해서 의문점이 많아 교회 목사에게 자주 질문을 했는데 저에게 뚜렷한 해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기독교 교리로는 당면한 문제를 풀기 어려웠을 뿐만아니라, 미래에 대한 해결책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던 중, 약전 골목에 출입하던 사람들로부터 도(道)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주 봉화 풍기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통해서 『정감록』, 계룡산에서 수도하는 것, 풍기가 십승지중 하나라는 등등의 얘기를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10. 14:04

대순진리회 - 『전경 속 역사인물』

홍성문(洪成文)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이후에 상제께서 김 보경의 집에 계시면서 공사를 보고 계셨는데 어느 날 백지에 二十七년이라고 쓰셨도다. 이에 대해 종도들이 묻기에 상제께서 “홍 성문(洪成文)이 회문산(回文山)에서 二十七년 동안 공부한 것이 헛된 일이니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二十七년 동안 헛도수가 있으리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백지 한 장을 열두 쪽으로 오려서 쪽지마다 글을 써서 한 쪽만을 불사르고 나머지 열한 쪽을 치복으로 하여금 불사르게 하셨도다. 이때 갑자기 비가 쏟아져 가뭄에 마르던 보리가 생기를 되찾더라. (예시 53절)   ▲ 깃대봉에서 본 회문산 전경      홍성문(洪成文)은 전라도의 전설적인 풍수가로 홍문대사 또는 홍석문 등으로 불린다. 홍성문에 관한 자료는 주로..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7. 16:07

대순진리회 - 『정각원』

도를 잘 닦으면 잘살 수 있습니까?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하루는 방면의 보정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수반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도를 어떻게 잘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보정이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보정: 상제님을 믿고 도를 잘 닦으면 잘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교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교감: …. ○보정의 이 질문은 운수를 받아 후천(後天)에 가서 잘살 수 있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상제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수도생활을 하면 현재에 잘살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라 뭐라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은 화두가 되어 끊임없이 저의 머릿속을 맴돌았습니..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5. 13:21

대순진리회 - 『대순칼럼』

겁액도 자산이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일전에 지인이 나에게 겁액(劫厄)을 겪지 않는 비법이 있는데 아느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정말 그런것이 있을까 하고 귀가 솔깃했다. 대답은 뜻밖에 간단했다. ‘목적’이 없으면 된다! 순간 어이없는 답변에 웃음이 났지만 그렇다고 틀린 말도 아니었다. 『대순지침』에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 겁액이 발생한다는 내용이 분명히 있으니 말이다. 이 일로 인해 겁액이 목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겁액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은 현실보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기 위해 목적을 세운다. 수도인 역시 지금 선천의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후천선경을 지향하고 있다. 문제는 목적만 세웠다고 해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4. 14:44

대순진리회 - 『전경 다시 읽기』

후천(後天) 五만년의 도수를 나는 펴고 너는 득도하니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도주께서 무오년 가을에 재실에서 공부하실 때 상제께 치성을 올리신 다음에 이정률 외 두 사람을 앞세우고 원평을 거쳐 구릿골 약방에 이르셨도다. 이 길은 상제께서 九년 동안 이룩하신 공사를 밟으신 것이고 “김제 원평에 가라.”는 명에 좇은 것이라 하시도다. (교운 2장 10절) 이해 十월에 도주께서 권태로(權泰魯) 외 몇 사람을 이끄시고 모악산의 대원사에 이르시니라. 이때에 도주께서 “개벽 후 후천(後天) 五만년의 도수를 나는 펴고 너는 득도하니 그 아니 좋을시구.”라 하시고 이정률에게 원평 황새마을에 집을 구하여 가족들을 그곳에 이사 거주하게 하고 자신은 대원사에 몇 달 동안 머무셨도다. (교운 2..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3. 11:12

대순진리회 - 『대순포커스』

『전경』 일본어판 출간기념회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종교문화연구소      2016년 10월 5일 대진대학교의 대진교육관에서는 종단의 경전인 『전경』, 『대순지침』, 『대순진리회요람』의 일본어판 출간 기념회가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발표된 출간 기념사, 경과보고 및 축사를 소개함으로써, 참석하지 못한 많은 수도인들이 그 의미에 대해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당시 시간 관계상 줄여진 내용을 추가하고 구어체로 된 부분을 일부 수정하여 《대순회보》의 체제에 맞추어 편집하여 게재한다.     기념사(여주본부도장 원장 윤은도)  반갑습니다. 여주본부도장 원장 윤은도입니다.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많은 귀빈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이번 행..

대순진리회 회보 2025. 2. 2. 15:56

대순진리회 - 『독자기고』

인류문명의 시원을 찾아서(Ⅱ) 바이칼호 여행기(제1회 유라시아역사문화학회)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러시아의 알프스, 아르샨 7월 18일 닷째 날, 이번 답사의 하이라이트인 아르샨으로 향했다. 여행 전 자료를 통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2015년 한 민간연구단체에서 이 아르샨이 바로 단군조선의 도읍지 백악산 아사달이라는 증거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직은 더 많은 탐구와 연구가 이루어져야겠지만 이번 발견은 현재의 서구적 관점에 치우친 역사를 바로잡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르샨으로 가는 버스에서 김정민 씨의 설명을 들었다. 아르샨은 러시아의 알프스 산이라고 불리는데 우리말로는 ‘약산’이라고 한다. 이 산의 산신령이 약산의 맑은 물로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해주었다고 한..

대순진리회 회보 2025. 1. 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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