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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회보

  • 대순진리회 - 『내가 읽은 책』

    2025.05.2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독자기고』

    2025.05.2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2025.05.18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2025.05.1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만화』

    2025.05.17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포토에세이』

    2025.05.13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전경 성구』

    2025.05.12 by 벼리맘1

  • 대순진리회 - 『청계탑』

    2025.05.11 by 벼리맘1

대순진리회 - 『내가 읽은 책』

『위기를 비웃어라: 어린 왕자와 위기극복의 상상력』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위기를 비웃어라』의 작가인 진형준은 홍익대학교 불문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로서 ‘상상력 연구’의 대가이다. 그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20년 넘게 강의하면서 현대인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깨달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위기를 비웃어라』를 집필하였다. 진형준이 쓴 책에 들어가기에 앞서, 필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어린 왕자』의 작품 배경과 상징적 의미를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왜냐하면, 원작 자체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진형준의 풍부한 은유와 비유로 『어린 왕자』를 해석한 『위기를 비웃어라』 또한 이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어린 왕자』의 상징적 의미는 너무나 풍성하므로 해석에는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5. 23. 14:51

대순진리회 - 『독자기고』

매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영화 〈엑스맨(과거와 미래의 날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 이 영화는 지구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다양성’과 ‘선택’, ‘희망’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우주적 관점으로 볼 때 지구는 그 크기가 모래알보다도 작지만 그 어떤 행성보다도 특별한 이유는 바로 ‘다양성’의 행성이란 점 때문이라고 합니다. 엑스맨은 뮤턴트(돌연변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DNA구조가 보통의 호모 사피엔스 종과는 조금 다르지만 좀 더 특별한 능력이나 다른 외모를 지녔다는 점 외엔 보통의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같은 인간도 인종과 언어, 성격, 문화 등이 지역적으로 매우 다양한데, 아예 종족이 다른 존재나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들로 인해 지구는 더 ..

대순진리회 회보 2025. 5. 22. 16:43

대순진리회 - 『대순광장』

‘양보’라는 작은 배려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현대인들에게 자동차는 이동수단으로 필수품이 되었다. 지금은 이동하는 데에 불편이 없도록 자동차 도로망이 잘 정비되어 있다. 차도의 목적은 목적지까지 빨리 이동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도 함께 따라다닌다. 이런 까닭에 차도에서 겪는 수많은 일은 요즘 우리의 인생과도 비슷해 보인다. 살아감에 있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혜가 필요하듯, 차도에도 불행한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양보하는 작은 배려이다. 최근 차도에서 있었던 일로 작은 배려가 왜 필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성격이 다른 두 종류의 사건이 있었다. 각각의 사건이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되리..

대순진리회 회보 2025. 5. 18. 14:54

대순진리회 - 『대순문예』

삶의 여러 장면을 회상하며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수도인 中편집 - 출판팀 이 글을 쓰려니 속내를 보이는 거 같아 창피하지만, 내 안에 가두어 둔 내면의 껍질을 깨기 위해 용기를 내어 펜을 들어본다. 1. 친구를 대하며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졸업 전까지 줄곧 학급 임원을 도맡아왔다. 당시 해마다 나와 반장, 부반장을 번갈아가며 맡아온 절친이 있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많이 지나 모두 각자의 삶에 바쁘다 보니 동창회가 아니면 얼굴을 보기 힘들다. 동창회도 수도생활을 하느라 가지 못한 경우가 더 많았다. 그런 나에게 어떻게 연락처를 알았는지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 두 명이 나를 찾아왔다. 한 친구는 초등학교 동창에게 어렵게 연락처를 알아 나를 찾아온 강력계 형사다. 직업은 못 속..

대순진리회 회보 2025. 5. 17. 15:42

대순진리회 - 『만화』

증자, 자사 그리고 맹자(5)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회보 195호

대순진리회 회보 2025. 5. 17. 10:17

대순진리회 - 『포토에세이』

그리움 출처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회보 195호

대순진리회 회보 2025. 5. 13. 13:50

대순진리회 - 『전경 성구』

대순진리회 신도(神道)에 대한 이해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도전님께서 “우리 도(道)는 신도(神道)임을 누차 말하였으나 깨닫지 못함은 신도와 인위적(人爲的)인 사도(邪道)를 구별하지 못한 까닭이다”01, “우리 도는 신도이다. 신이 심판을 하고, 신으로부터 운수를 받고 도통을 받는다”02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에서 신도에는 인위적인 것이 아닌 신명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가르침[神敎]과 행위[神爲] 등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신명적 차원에서 이뤄지는 일을 살펴보는 것이 신도의 의미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전경』 구절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제께서 “선천에서는 인간 사물이 모두 상극에 지배되어 세상이 원한이 쌓이고 맺..

대순진리회 회보 2025. 5. 12. 10:51

대순진리회 - 『청계탑』

말과 행동 글 -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교무부 “말은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하여야 한다.일거일동을 도리(道理)에 합당케 하여야 한다.”( 『대순지침』, pp.46~47.) 오늘 하루 우리의 삶은 ‘어떻게 말하고 행동했는가’의 문제로 환원할 수 있다. 눈길을 종일 걷다가 뒤돌아보면 새하얀 눈 위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따라 이어진 발자국을 보게 된다. 이처럼 인간의 일상이란 형체가 없는 시간과 공간 위에 말과 행동이란 발자국을 남기는 것과 같다. 하루하루가 이어진 우리 인생이란 결국 자신의 말과 행동의 축적인 것이다. 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 이 말과 행동에 대해 상제님께서는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01라고 말씀하셨다. 말과 행동은 우리 마음이 표출된 것이며, 인간..

대순진리회 회보 2025. 5. 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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