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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품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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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맘1
2023. 8. 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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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일을 자식에게
억지로 이해시키려 하지 말아라.
내 책임을 소홀히 하거나
방탕한 생활을 하지 마라.
사람의 생명은 하늘이 준 선물이며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데
써야 한다고 믿으며 살아가야 한다.
이는 부모가 자녀에게
세상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살아야 할 책임이 있음을 알려준다.
인생을 낭비하거나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부모는
자녀에게 버림받을 가능성이 높다.
자녀는 책임감 있고
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부모를
존경하고 존중한다.
다시 말해 방탕하게 낭비를 일삼거나
책임을 소홀히 하는 부모는
결국 자녀에게 버림받게 되어 있다.
자식들은 책임감 있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살아가는 부모를 존경한다.
그리고 무책임한 태도와 행동을
반복하는 부모에게 등을 돌린다.
<삶의 고비마다 나를 지켜내는 인생공부>
라는 책에 보면
부모 자식 간의 관계에 관한
몇 가지 구절이 있습니다.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면 고생시켜라>
엄마가 사준 참고서를 보고,
골라준 회사를 지원하고,
면접볼 때 엄마가 동행하는 자식은
결국 불행해진다고 공자가 말했다.
"내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를 고생시키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내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대하고 있다면,
글을 깨우쳐 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랑하는 사람이 편안히 지내고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지상정일 것이다.
내 자식이, 내 연인이
고생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눈물 흘리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사랑이란 아픔을 참고 견디는 것이다.
▶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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